빌리 아일리시, 파격적인 코르셋 화보 "노출 여부, 존엄성 빼앗을 수 없어"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2021. 5. 4.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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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빌리 아일리시(20)가 과감한 코르셋 패션을 선보였다.

빌리 아일리시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패션 매거진 보그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에는 핑크빛 코르셋을 입고 당당하게 몸매를 드러낸 빌리 아일리시의 모습이 담겼다.

이에 빌리 아일리시는 "만약 내가 갑자기 내 피부를 보여주고 싶어한다면 위선자에 매춘부가 되는 건가. 내가 몸을 드러내든 말든 존엄성을 빼앗아갈 수는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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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빌리 아일리시 인스타그램

가수 빌리 아일리시(20)가 과감한 코르셋 패션을 선보였다.

빌리 아일리시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패션 매거진 보그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에는 핑크빛 코르셋을 입고 당당하게 몸매를 드러낸 빌리 아일리시의 모습이 담겼다.

평소 편안하고 헐렁한 옷을 트레이드 마크처럼 고집했던 그의 파격적인 변신에 많은 관심이 쏠렸다. 이에 빌리 아일리시는 "만약 내가 갑자기 내 피부를 보여주고 싶어한다면 위선자에 매춘부가 되는 건가. 내가 몸을 드러내든 말든 존엄성을 빼앗아갈 수는 없다"고 말했다.

또 "내가 원하는 것이면 뭐든 할 수 있다. 성형 수술을 하고 싶다면 하면 된다. 남들이 드레스가 너무 작아보인다고 해도 당신이 입고 싶으면 상관하지 마라. 내 생각에 잘 어울린다면 그냥 잘 어울리는 것"이라고 강조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빌리 아일리시는 지난달 미성년자에 대한 성적 착취를 비판하는 내용을 담은 새 싱글 '유어 파워'(Your Power)를 공개했다. 오는 7월30일 두 번째 정규앨범 '해피어 댄 에버(Happier Than Ever)'를 발매를 앞두고 있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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