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강림' 차은우 "원작 캐릭터와 닮았다는 말 들어 부담..공감하며 연기"[인터뷰①]

[OSEN=박판석 기자] '여신강림' 차은우가 인기 웹툰 원작을 가진 드라마를 마친 소감을 남겼다.
차은우는 17일 오후 진행된 tvN '여신강림' 종영 화상인터뷰에서 "수호라는 캐릭터에 정이 많이 들었는데 떠나보내게 되서 아쉽다"라고 종영 소감을 전했다.
차은우는 '여신강림' 웹툰 속 캐릭터와 꼭 닮은 수호를 연기했다. 차은우는 "웹툰 연재 당시에 같은 그룹의 문빈이 저랑 닮았다고 해서 비슷한가 생각하면서 봤었다. 수호가 워낙 멋있기 때문에 저와의 싱크로율은 절반 정도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부담감이 없지 않았다. 원작에서 줄 수 있는 재미와 매력포인트와 드라마에서 3D로서 움직이는 것을 보여줬을때 장점과 매력이 다르다고 생각했다. 더욱더 입체적이고 멋지고 보시는 분들이 공감하면서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연기했다"고 설명했다.

차은우는 수호를 연기하기 위해서 진지하게 고민했다. 차은우는 "수호를 하면서 가장 중요한 점은 누구보다 수호에 공감을 많이 해야한다고 생각했다. 수호가 가진 서사를 잘 이해하려고 상상도 많이 하고 자기 전에 생각도 많이 했다. 누구보다 수호가 사랑 받았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임했다"고 전했다.
차은우와 문가영 등 여러 배우들이 열연을 펼친 '여신강림'은 시청률 보다 더 높은 화제성을 불러 모았다. 차은우는 "높은 것이 감사하다. 여신강림이 학원물이고 안에 다양한 이야기가 많았다. 그런 부분에서 많이 봐주시지 않았나 생각한다. 학원물이지만 그 안에 코미디, 스포츠, 액션, 호러, 로맨스, 여러 장르가 있다 보니까 좋은 결과를 낳았다"고 평가했다.(인터뷰②로 이어집니다)/pps2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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