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0년을 뜨겁게 달군 최고의 화제작
'펜트하우스'가 시즌 2로 돌아왔다.
시즌 1의 내용이 가물가물하다면
지금이 바로 복습할 때가 아닐까?
그래서 모아봤다.
열정에 불을 지필 주단태 어록!

주단태, 모르는 사람 있나?
빌런도 이런 빌런이 따로 없다.
부, 능력, 악랄함까지 삼박자를 고루 갖췄다.
완벽한 결과를 위해서라면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는 것이 그의 신조!

주단태가 소유하려든 건 부와 명예만이 아니다.
헤라펠리스의 세 여자
이지아, 김소연, 유진 모두와
격정적인 키스를 나눈 유일무이한 남자.
주단태의 키스신은 분량만 20분이 넘어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우스갯소리로
'주단태가 직접 제작에 참여한 것이 아니냐'는
풍문마저 돌았다.

소문은 돌고돌아 당사자에게까지 들어갔는데,
주단태를 연기한 엄기준은
2020년 SBS 연기대상 시상식에서
"저는 제작에 참여하지 않았습니다."라고
깔끔하게 해명까지 했다.

이쯤되면 엄기준도 주단태에 꽤나 진심이다.
다소 생소하게 느껴졌던 특이한 대사들도
엄기준만의 고급진 발성과 대사톤을 만나면
범접할 수 없는 귀족 말투로 변-신!

그렇게
말로 들었을 땐 자연스러웠지만
대사로 보면 놀라운
주단태 어록이 탄생했다.
분노한 주단태 모음

주석경?
제가 방금 매우 언빌리버블한 얘기를
들었는데 말이에요.

티켓 갖고 그만 꺼져줄래요?

당신이란 여잔 벌을 받아야 해요.
남편을 속이고 딴 생각을 한 벌.
벌을 받고 나면
모든 게 제자리로 돌아올 거예요.
팜므파탈 주단태 모음

당신이란 여자..
참 보면 볼수록 매력적이야.

-알려주면, 당신은 나한테 뭘 해줄 수 있는데?
-오윤희가 원하는 모든 것.
주단태 문자 모음

벌써 떨리는군...^^

오늘 저녁 약속은 미뤄야 할 것 같아...
중요한 일이 있어서ㅠㅠ

화날수록 존댓말을 하는 습관도,
버터 150g 정도 첨가한 말투도,
문자로 귀여운 매력을 뽐내는 반전 매력까지
모두 소화하는 주단태!

과연 시즌 2에서는
또 어떤 레전드 대사를 남길 것인가?
금요일, 토요일 밤을 책임질 '펜트하우스2'
본방사수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