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축구 역사를 바꿨다.. '아시아 최초' PFA 올해의 팀 선정

김성진 2021. 6. 5. 0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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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이 아시아 축구 역사에 한 획을 그었다.

잉글랜드프로축구선수협회(PFA)가 선정하는 올해의 팀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PFA는 5일(한국시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선수들을 대상으로 11명을 선발해 2020/2021시즌 올해의 팀을 선정했다.

손흥민 개인으로서는 국제축구연맹(FIFA) 푸스카스상 수상에 이어 PFA 올해의 팀에 선정되면서 세계적인 선수로 확실한 자리매김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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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이 아시아 축구 역사에 한 획을 그었다. 잉글랜드프로축구선수협회(PFA)가 선정하는 올해의 팀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PFA는 5일(한국시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선수들을 대상으로 11명을 선발해 2020/2021시즌 올해의 팀을 선정했다. PFA 올해의 팀은 EPL 선수들의 투표로 이루어진다. 선수들의 뽑은 최고의 선수들로서 그 의미가 크다. 그리고 손흥민은 11명 중에 이름을 올렸다.

손흥민의 선정은 한국 축구 선수 최초이자 EPL에 진출한 아시아 선수 중 최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맹활약했던 박지성도 PFA 올해의 팀에 선정되지는 않았다. 손흥민 개인으로서는 국제축구연맹(FIFA) 푸스카스상 수상에 이어 PFA 올해의 팀에 선정되면서 세계적인 선수로 확실한 자리매김을 했다.

손흥민의 올해의 팀 선정은 당연한 결과이기도 했다. 손흥민은 2020/2021시즌에 17골 10도움을 기록했다. 토트넘의 팀 성적과 별개로 동료 및 손흥민을 상대한 선수들이 볼 때 최고의 공격수라는 인식을 갖게 하기 충분했다.

▲ 2020/2021 PFA 올해의 팀
GK : 에데르송(맨체스터 시티)
DF : 루크 쇼(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후벵 디아스, 존 스톤스, 주앙 칸셀루(이상 맨체스터 시티)
MF : 케빈 더 브라위너(맨체스터 시티), 브루누 페르난데스(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일카이 귄도안(맨체스터 시티),
공격수 : 손흥민, 해리 케인(이상 토트넘 홋스퍼), 모하메드 살라(리버풀)

사진=P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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