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지코인·클레이 상장에 이용자 몰리자 빗썸 '일시오류'.."PC 이용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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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암호화폐 거래소 빗썸이 14일 오후 6시30분 '도지코인'과 '클레이'를 원화·비트코인 마켓에 신규 상장한 가운데, 암호화폐 매매를 희망하는 이용자가 몰리며 일부 모바일 앱·웹 이용자가 일시적인 접속 장애를 겪고있다.
한편 도지코인과 클레이 시세는 빗썸이라는 대형 거래소 상장을 호재로 큰 폭으로 뛰어올랐다.
이날 오전 6시30분 개당 543원에 거래되던 도지코인(업비트 원화마켓 기준)은 오후 6시30분 652원(빗썸 원화마켓 기준)에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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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송화연 기자,김정현 기자 =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 빗썸이 14일 오후 6시30분 '도지코인'과 '클레이'를 원화·비트코인 마켓에 신규 상장한 가운데, 암호화폐 매매를 희망하는 이용자가 몰리며 일부 모바일 앱·웹 이용자가 일시적인 접속 장애를 겪고있다.
빗썸은 공지사항을 통해 "현재 접속자 급증으로 인한 트래픽 증가로 인해 일시적으로 모바일웹, 앱을 통한 사이트 접속이 지연되고 있다"며 "PC를 통한 이용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빗썸은 오류를 인지하고 긴급 조치에 들어간 상태다. 회사 측은 "빠른 시간 안에 정상화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도지코인과 클레이 시세는 빗썸이라는 대형 거래소 상장을 호재로 큰 폭으로 뛰어올랐다. 이날 오전 6시30분 개당 543원에 거래되던 도지코인(업비트 원화마켓 기준)은 오후 6시30분 652원(빗썸 원화마켓 기준)에 거래됐다. 12시간 만에 20% 이상 뛰어오른 수치다.
같은 시간 개당 2559원에 거래되던 클레이(코인원 원화마켓 기준)는 36% 뛰어올라 3496원(빗썸 원화마켓 기준)에 거래됐다.
hwaye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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