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야? 가방이야?'.. 4400만 원짜리 루이비통 가방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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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브랜드 루이비통은 2018년 오프화이트의 창업자 버질 아블로를 남성복 총괄 디자이너로 영입한 이후 잇따라 파격적인 디자인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최근에는 올해 초 2021년 가을·겨울 패션쇼에 등장했던 비행기 모양의 가방이 온라인에서 화제다.
또 가을·겨울 컬렉션에서는 이번에 화제가 된 비행기 모양 가방 외에도 뉴욕과 파리 등 도시의 주요 건물을 담아 낸 패딩 재킷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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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브랜드 루이비통은 2018년 오프화이트의 창업자 버질 아블로를 남성복 총괄 디자이너로 영입한 이후 잇따라 파격적인 디자인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최근에는 올해 초 2021년 가을·겨울 패션쇼에 등장했던 비행기 모양의 가방이 온라인에서 화제다. 3일(현지시간) 유명 신발 인플루언서 세인트(@saint)가 트윗글로 언급하면서 회자되기 시작했다.
'에어플레인-킵올'이라는 이름의 이 가방은 항공기 외관을 그대로 재현한 디자인으로, 루이비통 고유 패턴이 들어간 원단으로 돼 있다. 비행기 창문과 엔진에는 검은 가죽이 덧대졌다. 비행기 위편에 달린 손잡이를 이용해 토트백으로 쓸 수 있다. 가격은 3만9,000달러(약 4,400만 원)로 알려졌다.

세인트 트위터에 올라온 이 제품 사진은 2,200번 가까이 리트윗됐다. 트위터 이용자들은 '하이패션을 이해하기 어렵다' '만우절은 24시간 넘게 지났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국 시카고 일리노이공과대학에서 건축을 전공한 아블로는 봄·여름 컬렉션에서는 'LV프렌즈'로 불리는 손뜨개 인형을 주렁주렁 단 의류와 가방으로 주목받았다. 또 가을·겨울 컬렉션에서는 이번에 화제가 된 비행기 모양 가방 외에도 뉴욕과 파리 등 도시의 주요 건물을 담아 낸 패딩 재킷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아블로는 이 쇼와 관련해 "진정한 '정상(normal)'이 무엇인가에 대한 질문을 던졌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김소연 기자 jollylife@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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