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트상품] 모바일로 안전하게 통장개설·대출신청

KB국민은행의 KB모바일인증서의 발급자수가 810만명을 돌파했다. 최근 1년간 월평균 인증건수는 5300여만건에 달해 금융서비스에서의 안정성은 이미 검증됐다는 평가다.
KB모바일인증서는 20여년간 디지털금융을 선도해오면서 인증업무 운영경험 및 기술력을 바탕으로 공동인증서의 단점을 보완하고, 모바일에 최적화된 인증서로 구현하여 금융서비스뿐만 아니라 '공공기관 전자서명 시범사업'에서도 전자서명과 인증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대표 인증서다.
단순히 전자서명 기능을 제공하는 여타 인증서와는 달리 실제 고객자산을 이체하는데 사용하는 인증서로서, 고객들의 신뢰감을 유지하기 위해 안전성과 편리성을 최대화하면서 추가 본인인증절차와 장기 미사용 시 자동폐기절차 등을 마련하여 뛰어난 보안성까지 갖춘 인증서비스를 구현했다.
◇Simple한 발급 Speedy한 금융거래 Secure한 저장방식
우선 KB모바일인증서는 간단하다. 그동안 공동인증서를 운영해 오면서 제기된 다양한 고객불편사항을 개선하여, KB국민은행을 처음 거래하시는 고객도 본인명의 휴대폰과 신분증만 있으면 영업점 방문없이 휴대폰에서 발급이 가능하다.
또한 디지털소외계층이 인증서 발급 및 이용 시 불편함을 겪지 않도록 대면지원 가능한 인프라가 구축되어 있다. 비대면으로 KB모바일인증서 발급이 어려운 경우 영업점을 방문해 1회용 신청번호를 부여받아 손쉽게 발급할 수 있으며, 이용방법을 어려워하는 고객에게 영업점 직원분이 직접 발급해주거나 유튜브 동영상, 안내장 등을 제공하여 KB모바일인증서를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두번째로, 쉽고 편리하다. 복잡한 암호 대신 6자리 간편비밀번호·패턴·지문/Face ID와 같은 편리한 방법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금융업무도 통장 개설부터 상품가입, 대출신청까지 간편비밀번호 6자리 입력만으로 가능하며, 이체 또한OTP 등 보안매체 없이 최대 1회 1억, 1일 5억원까지 가능하다. 고객의 금융자산을 보호하기 위해 일정금액 이상의 업무를 처리할 경우 ARS 인증 등의 추가 본인인증절차를 두어 보안성 부분에 안전장치도 마련했다.
타 인증서들은 보통 2~3년 주기로 인증서 유효기간이 정해져있는 반면, KB모바일인증서는 유효기간이 없다. KB모바일인증서를 사용하는 고객님들은 매년 갱신할 필요 없이 편리하게 인증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다만, 금융거래의 안전성을 위해 1년 이상 이용하지 않는 경우에는 자동폐기돼 재발급을 해야한다.
안전성도 뛰어나다. 국내 은행 중 유일하게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영역 모두 저장가능 하며 하드웨어 저장 시에는 해킹, 탈취로부터 더욱 안전하다. 국내 금융기관 최대 규모의 독립적 정보보안 조직 및 보안전문가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상거래탐지시스템을 통한 24시간 실시간 부정사용을 모니터링하여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보안환경을 갖추고 있습니다. 높은 안정성과 20년간 인증업무를 운영해온 노하우로 고객님들이 안심하고 사용하실 수 있다.
◇국민의 일상생활까지 인증서비스 확장
현재 KB금융그룹 내 증권, 손보, 카드, 저축은행 등 계열사 앱에서 KB모바일인증서를사용할 수 있다. 특히, KB손해보험과 KB생명보험에서는 KB모바일인증서 기반의 SSO(Single Sign On) 기능도 적용하여 KB스타뱅킹 앱에서 KB모바일인증서로 로그인하면 별도 로그인 절차 없이 KB손해보험 대표앱과 KB생명보험 앱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연내 다른 계열사에도 순차적으로 KB모바일인증서 기반 SSO 기능을 적용하여, 계열사 디지털서비스간 연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국민은행은 구(舊) 공인인증서 폐지에 발빠르게 대응하여 금융기관 중 유일하게 '공공분야 전자서명 시범사업' 최종사업자에 선정되어 현재 국세청 홈택스에서 종합소득세, 부가가치세 신고 등 KB모바일인증서로 각종 신고·납무 업무가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KB모바일인증서로 국민신문고에서 민원사무를 접수할 수 있으며,특히 은행 업무관련 민원 서류가 필요한 고객은 정부24 사이트에서 별도 절차없이 KB모바일인증서로 즉시 발급할 수 있어 편리함이 강화됐다.
최근에는 '공공분야 전자서명 확대도입을 위한 2차 시범사업'을 통해 관세청 '유니패스'와 행정안전부 '국민비서'에서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하반기에도 다양한 공공기관과 각종 협회,민간기관으로 KB모바일인증서 사용처를 확대하여 금융생활을 넘어 국민의 일상생활까지 안전하고 편리한 인증서비스를 제공해 국민서비스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이윤형기자 ybro@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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