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대에 불 들어온다고?" 쉐보레 '볼트 EUV' 추가 기능 밝혀져

박찬규 기자 입력 2021. 1. 14. 16:57 수정 2021. 1. 14.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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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출시를 앞둔 GM 쉐보레 볼트 EUV의 기능이 이번 'CES 2021'를 통해 추가 공개됐다.

 14일 제네럴모터스(GM)에 따르면 쉐보레 볼트 EUV는 GM의 최신 반자율주행기술 '수퍼크루즈1'이 처음 탑재된다.

볼트 EUV는 이 기능이 처음 적용된 쉐보레 차다.

앞서 쉐보레는 2016년 CES에서 2017년형 볼트EV를 통해 장거리 주행 가능한 전기차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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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21] GM, 쉐보레 볼트 EUV에 수퍼 크루즈 적용 밝혀
올해 출시를 앞둔 GM 쉐보레 볼트 EUV의 기능이 이번 'CES 2021'를 통해 추가 공개됐다. /사진제공=GM
올해 출시를 앞둔 GM 쉐보레 볼트 EUV의 기능이 이번 'CES 2021'를 통해 추가 공개됐다. 

14일 제네럴모터스(GM)에 따르면 쉐보레 볼트 EUV는 GM의 최신 반자율주행기술 '수퍼크루즈1'이 처음 탑재된다.

수퍼 크루즈는 업계 최초의 '핸즈프리' 운전자 보조시스템이라는 게 GM의 주장. 볼트 EUV는 이 기능이 처음 적용된 쉐보레 차다.

수퍼 크루즈는 운전자가 전방 도로에 충분한 주의를 기울이고 있는지 감지하기 위해 운전자 주의 시스템(driver-attention system)을 사용한다는 점에서 독특하다는 평을 받는다. 만약 운전자가 주의를 기울이지 않을 경우 스티어링 휠 상단에 설치된 라이트 바가 깜박여 운전자가 도로에 주의를 기울이도록 유도한다. 볼트 EUV에도 이 기능이 적용된다.

앞서 쉐보레는 2016년 CES에서 2017년형 볼트EV를 통해 장거리 주행 가능한 전기차를 선보였다. 올해 CES에서 소개한 볼트 EUV는 올 여름부터 생산될 예정이다.

GM은 2023년까지 22대의 차종에 수퍼 크루즈를 도입할 계획이다.

박찬규 기자 sta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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