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B네트워크, 기업공개 주관사에 한국투자증권

박창영 2021. 3. 17.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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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주관사에 NH투자증권

17일 KTB네트워크가 기업공개(IPO) 대표주관사로 한국투자증권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NH투자증권은 공동주관사로 참여한다.

KTB네트워크는 앞서 2018년 기업공개를 추진하며 한국투자증권과 NH투자증권에 공동주관을 맡긴 바 있다. 두 기업이 지난 3년 간 회사에 대한 이해도를 높인 이유로 상장업무를 원활히 진행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KTB네트워크는 지난달 연내 코스닥 상장을 목표로 기업공개 추진을 발표했다. 기업공개를 통해 브랜드 가치를 제고하고 투자재원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KTB네트워크는 KTB투자증권의 100% 자회사로 총 운용자산은 1조1645억원이다. 지난해 영업이익은 446억원, 당기순이익은 358억원을 기록했다.

[박창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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