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실라쉬빌리, BMW오픈 최종 우승.. 시즌 두 번째 우승

정광호 2021. 5. 3.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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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로즈 바실라쉬빌리(35위, 조지아)가 2일(한국시간) 독일 뮌헨 BMW오픈 결승에서 얀-레나르드 스트루프(44위, 독일)를 6-4 7-6<5>로 물리치고 시즌 두 번째 투어 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 5경기 모두 무실세트로 우승한 바실라쉬빌리는 "쉽지 않은 경기였고 마지막에 긴장했다. 스트루프는 서브도 좋고 힘도 있어서 상대하기 어려웠다"며 "이렇게 독일에서 우승할 수 있어서 매우 행복하다. 이번이 통산 5회 우승이고 다음 대회에 대한 자신감을 줄 것이다"고 우승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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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두 번째 우승을 차지한 바실라쉬빌리

니콜로즈 바실라쉬빌리(35위, 조지아)가 2일(한국시간) 독일 뮌헨 BMW오픈 결승에서 얀-레나르드 스트루프(44위, 독일)를 6-4 7-6<5>로 물리치고 시즌 두 번째 투어 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바실라쉬빌리는 앞서 로저 페더러(8위, 스위스)의 복귀 무대였던 카타르 엑슨모빌오픈에서 시즌 첫 우승을 달성했다.

이번 대회 5경기 모두 무실세트로 우승한 바실라쉬빌리는 "쉽지 않은 경기였고 마지막에 긴장했다. 스트루프는 서브도 좋고 힘도 있어서 상대하기 어려웠다"며 "이렇게 독일에서 우승할 수 있어서 매우 행복하다. 이번이 통산 5회 우승이고 다음 대회에 대한 자신감을 줄 것이다"고 우승 소감을 밝혔다.

이후 바실라쉬빌리는 ATP 마스터스 1000시리즈 마드리드오픈에 출전하여 1회전에서 브누아 페르(34위, 프랑스)와 맞붙는다.

한편, 포르투갈 에스토릴오픈에서는 알베르트 라모스-비뇰라스(46위, 스페인)가 카메론 노리(50위, 영국)를 꺾고 우승했다. 라모스-비뇰라스는 이후 마드리드오픈에 출전하여 테일러 프리츠(30위, 미국)와 상대한다.

글= 정광호 기자(ghkdmlguf27@mediawill.co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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