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에서 흥행불패 심은경, 이번엔 '7인의 비서들'로 일본 안방극장 점령

심은경이 일본 드라마 ‘7인의 비서’들에 출연 중입니다. 앞선 두편의 일본 영화에서 압도적인 호평을 얻었던 그녀. 이번 드라마 도전 역시 연일 호평 중입니다. 


인기가 아니라 연기력으로 중명한 심은경의 일본 활동

출처: 심은경 인스타그램
출처: 영화 '신문기자'

심은경이 처음으로 일본 영화에 도전했던 ‘신문기자’. 한국배우인 그녀가 이례적으로 제 43회 일본 아카데미상 여우주연상을 받으며 연기력을 인정 받았었지요. 보통의 한류스타들 처럼 ‘인기’로 얻은 결과가 아니라 순전히 배우 심은경의 연기력 하나로 얻은 성과여서 더 값진 결과였지요. 

출처: 영화 '블루아워'

‘블루아워’에서도 역시 호평 받았었습니다. 청춘영화의 미덕을 충실히 따르면서도 독특한 매력이 있는 캐릭터 ‘기요무라’를 완성해서 작품의 깊이를 더 했었지요. 


일본 드라마 도전작 ‘7인의 비서’

출처: 7인의 비서

심은경의 일본 드라마 도전작 ‘7인의 비서’입니다. 이 작품은 일본의 정계, 의료계 등 고위층을 보좌하는 비서들의 이야기인데요. 자신들의 능력을 활용해서 불의에 맞선다는 내용입니다. 

출처: 드라마 '7인의 비서'

키무라 후미노, 히로세 아리스, 나나오, 오오시마 유코, 에구치 요스케 등의 일본 스타 배우들 사이에서 심은경은 대학병원장의 비서 박사랑을 연기합니다. 10월 22일부터 첫회 시청률이 13.7%를 기록하면서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데요. 심은경이 연기하는 ‘박사랑’은 시스템 엔지니어로 해킹 실력이 뛰어나 7인의 비서들 중에서도 아주 핵심적인 전력입니다. 

출처: 드라마 '7인의 비서'
출처: 7인의 비서

특히 대학병원을 무대로 한 3화를 온전히 중심에서 끌고가면서 존재감을 과시했습니다. 항상 밝아 보이는 캐릭터지만 그 안에 있는 외로움을 표현하고자 했다고 하네요. ‘신문기자’와 ‘블루아워’로 영화제의 연기상을 휩쓸었던 심은경. 이번엔 드라마 관련 연기상 수상을 기대해봐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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