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 가는 거야!" 노홍철, 절친 황보와 제주 바다 만끽 [리포트:컷]

김은정 2021. 6. 22.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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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노홍철이 황보와 제주 바다를 즐겼다.

22일 노홍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 제주! 제주! 제주!"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짧은 동영상을 게재했다.

사진과 동영상 속에는 푸른 제주 바다를 제대로 즐기는 노홍철의 모습이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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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은정 기자] 방송인 노홍철이 황보와 제주 바다를 즐겼다. 

22일 노홍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 제주! 제주! 제주!"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짧은 동영상을 게재했다.

사진과 동영상 속에는 푸른 제주 바다를 제대로 즐기는 노홍철의 모습이 담겨있다. 그는 직접 배를 운전하고 제트스키를 타는 등 여름을 만끽하며 함박 웃음을 지었다.

또 노홍철은 절친 황보와 함께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그는 #황보가기가막혀 #허파까지시원해 #산이좋아바다가좋아? #바다다다다다다다다다 #좋아!가는거야! #재미없게thㅏ는건죄 #세상에서노홍철을제일좋아하는사람 #그리고덜마른한치앞에서유독더잘말린내콧털 #뿅! 이라는 태그를 남기며 휴가를 만끽했다.

팬들은 "너무 부럽고 멋지다" "진짜 시원해보인다" "오빠처럼 살고 싶어요" "당신에게 박수를" 등의 댓글로 감탄했다.

한편 노홍철은 카카오TV '개미는 오늘도 뚠뚠 4'에 출연 중이다.

김은정 기자 ekim@tvreport.co.kr / 사진=노홍철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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