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정치마, 'EVERYTHING' 일본어 버전으로 일본 무대 정식 데뷔

박준호 기자 2021. 6. 30. 10:0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싱어송라이터 검정치마가 대표곡 '에브리씽'(EVERYTHING)의 일본어 버전을 일본에서 발매하며 현지에 정식 데뷔한다.

검정치마의 파트너사를 맡고 있는 비스포크와 일본 매니지먼트를 담당하는 비사이드는 30일 '에브리씽'의 일본어 버전을 현지 크리에이티브 팀 '페리메트론'이 만든 뮤직비디오와 함께 공개했다며 이같이 전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검정치마 ‘EVERYTHING’ 일본어 버전 뮤직비디오의 한 장면. /사진 제공=비스포크
[서울경제]

싱어송라이터 검정치마가 대표곡 ‘에브리씽’(EVERYTHING)의 일본어 버전을 일본에서 발매하며 현지에 정식 데뷔한다.

검정치마의 파트너사를 맡고 있는 비스포크와 일본 매니지먼트를 담당하는 비사이드는 30일 ‘에브리씽’의 일본어 버전을 현지 크리에이티브 팀 ‘페리메트론’이 만든 뮤직비디오와 함께 공개했다며 이같이 전했다. ‘에브리씽’은 검정치마 3집 수록곡으로 유튜브 조회수 1,200만 건을 웃도는 대표곡 중 하나다.

이번에 나온 ‘에브리씽’ 일본어 버전은 검정치마가 처음 일본어로 부른 곡으로, 직접 일본어 번역을 의뢰해 노래를 녹음할 만큼 이번 일본 데뷔에 강한 의지를 보인 걸로 알려졌다. 그는 “영어로도 곡을 자주 만들지만 일본어로 작업을 하고 불러보는 것은 처음”이라며 “평소의 익숙한 발음이 아니라 조금 어색했지만, 감정 표현에 위화감이 없도록 많이 신경 써서 작업했다”고 말했다.

뮤직비디오를 만든 페리메트론은 최근 일본에서 가장 주목 받는 영상 제작팀이다. 미스터 칠드런 등 유명 아티스트의 뮤직비디오와 애니메이션 ‘공각기동대’ OST의 뮤직비디오, 디올 광고 및 패션브랜드 컬렉션 영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작업했다. 페리메트론 측은 “‘에브리씽’은 뉴욕에 있을 때부터 좋아하던 곡으로 이번에 작업하게 되어 영광”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검정치마는 지난 2008년 ‘201’ 앨범으로 데뷔하며 주목을 받았다. 현재까지 정규 앨범 4장을 냈으며, 지난 4월엔 미니앨범 ‘Good Luck To You, Girl Scout!’를 발표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박준호 기자 violator@sedaily.com

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