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든 물어보살' 조하나, 23세 나이로 사망 "보이스피싱 피해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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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 이름 없이 19년을 살아온 사연을 털어놓은 조하나 씨가 젊은 나이에 유명을 달리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조하나 씨의 지인인 최돈억 수의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과 함께 "배우를 꿈꾸던 작고 착한 아이 하나는 겨우 23살의 나이로 작은 꽃망울이 되어 하늘로 올라갔다"고 전했다.
조 씨는 지난해 5월 KBS Joy 예능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출연해 19년간 이름 없이 살아왔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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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 이름 없이 19년을 살아온 사연을 털어놓은 조하나 씨가 젊은 나이에 유명을 달리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조하나 씨의 지인인 최돈억 수의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과 함께 "배우를 꿈꾸던 작고 착한 아이 하나는 겨우 23살의 나이로 작은 꽃망울이 되어 하늘로 올라갔다"고 전했다.
조 씨는 지난해 5월 KBS Joy 예능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출연해 19년간 이름 없이 살아왔다고 고백했다. 부모가 이혼하는 과정에서 아이의 출생신고를 하지 않았던 것. 때문에 조 씨는 필수 교육과정을 받지 못했고, 결국 스스로 검정고시를 봐 고등학교를 졸업했다.
조하나라는 이름 역시 그가 19살 나이에 스스로 변호사를 찾아가 얻게 된 이름이다. 그럼에도 조 씨는 앞으로도 굳세게 살아갈 것을 약속해 이수근, 서장훈은 물론 많은 시청자들의 응원을 받았다. 그러나 조 씨는 23살의 너무나도 젊은 나이에 생을 마감하게 됐다.
최돈억 수의사에 따르면 조 씨는 생애 보이스피싱으로 200만 원이 안 되는 돈을 잃고 홀로 괴로워하다 유명을 달리했다. 최돈억 수의사는 "늘 그렇듯 악마들은 아무 일 없다는 듯이 잘 지낼 거다. 선은 악을 이기지 못한다. 그래도 끝까지 싸워야 한다. 그게 인간이란 이름을 달 수 있는 자격이다"라며 조 씨를 추모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무엇이든 물어보살 | 조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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