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승아, 리즈시절 재현 "과거보다 눈빛 이글"..♥김무열 "내가 고생시켰나"(승아로운)

석재현 2021. 3. 11.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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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승아가 10년 전 리즈 시절을 재현했다.

윤승아는 3월 10일 개인 유튜브 채널 '승아로운'에 '10년 전 리즈시절로 돌아가봤어요. 결과는?'이라는 영상을 게재했다.

이에 윤승아는 "5년 뒤에 다시 한 번 해보겠다. 이때는 따라갈 수 없는 시절이다. 눈빛의 욕망을 없애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윤승아는 "사람들이 눈에 야망이 많아졌다고 하더라"고 전하자, 김무열은 "내가 고생시켜서 이렇게 됐냐. 다행히 여전히 아름다우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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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석재현 기자]

배우 윤승아가 10년 전 리즈 시절을 재현했다.

윤승아는 3월 10일 개인 유튜브 채널 '승아로운'에 '10년 전 리즈시절로 돌아가봤어요. 결과는?'이라는 영상을 게재했다.

"오랫동안 준비한 콘텐츠"라고 말문을 연 윤승아는 팬들이 좋아하는 과거 사진을 따라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 속 윤승아는 반묶음을 한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사진을 보며 윤승아는 "이땐 43kg 시절이다. 불가능할 거 같다"며 "이땐 피부도 참 좋았는데"라고 토로해 웃음을 유발했다. 헤어메이크업 받는 동안 스태프에게 어릴 때 자신이 어땠냐고 묻자 스태프는 "시크했고 얼굴은 이렇게 생겼는데 상여자 스타일. 한결같았다"고 답했다.

따라하기 결과 큰 차이는 없었다. 스태프들은 윤승아 눈빛이 이글거린다고 장난쳤다. 이에 윤승아는 "5년 뒤에 다시 한 번 해보겠다. 이때는 따라갈 수 없는 시절이다. 눈빛의 욕망을 없애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남편 김무열에게도 사진을 보여줬다. 사진을 나란히 본 김무열은 "똑같지 않냐"고 반응했다. 윤승아는 "사람들이 눈에 야망이 많아졌다고 하더라"고 전하자, 김무열은 "내가 고생시켜서 이렇게 됐냐. 다행히 여전히 아름다우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사진을 지그시 바라보던 김무열은 "우리 와이프는 여전히 아름답다"고 사랑꾼 면모를 드러냈다. (사진=유튜브 채널 '승아로운' 캡처)

뉴스엔 석재현 jh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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