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원홍 장애인테니스협회장,도쿄패럴림픽 선수단장 선임[오피셜]

전영지 입력 2021. 5. 12.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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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원홍 대한장애인테니스협회장이 도쿄패럴림픽 선수단장에 선임됐다.

대한장애인체육회는 12일 보도자료를 통해 '주원홍 회장을 도쿄패럴림픽(8월 24일~9월 5일) 국가대표 선수단을 이끌 단장으로, 오완석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을 부단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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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대한장애인체육회

주원홍 대한장애인테니스협회장이 도쿄패럴림픽 선수단장에 선임됐다.

대한장애인체육회는 12일 보도자료를 통해 '주원홍 회장을 도쿄패럴림픽(8월 24일~9월 5일) 국가대표 선수단을 이끌 단장으로, 오완석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을 부단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테니스 선수 출신의 주 단장은 삼성증권 감독을 거쳐 2013~2016년 대한테니스협회장을 역임했고, 이후 대한장애인테니스협회장으로 일해왔다.

주 단장은 17일 오전 10시 경기도 이천훈련원에서 열릴 도쿄패럴림픽 D-100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현재 입촌해 있는 탁구, 수영, 양궁, 휠체어농구, 역도 등 5종목 선수단과 함께한다.

한편 이날 미디어데이 행사에선 단복시연회와 공식 기자회견이 진행된다. 공식 기자회견에는 정진완 대한장애인체육회장, 주원홍 선수단장, 김란숙(양궁, 2012 런던패럴림픽 금), 조기성(수영, 2016 리우패럴림픽 3관왕), 서수연(탁구, 2016 리우패럴림픽 은), 김정길(탁구, 2016 리우패럴림픽 금), 조승현(휠체어농구) 선수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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