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트알녀입니당!
어느덧 다사다난했던 2016년도 지나고
2017년 새해가 밝았어용♥
한 살 더 먹어도 트알녀의 패션이야기는
멈추지 않는다구요.
오늘의 주제는 겨울패션 필수아이템 '코트'
최근 트렌드는 슬림하고 짧은 것보단
오버사이즈&맥시코트가
대세라는 것!

뉴욕에서 진행된 캘빈클라인 컬렉션 16FW 속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의 실존 인물
미국 보그편집장 '안나 윈투어'
할리퀸으로 유명한 '마고 로비'의 투샷 사진 한장만 봐도
알 수 있는 대세 TREND, MAXI
(저 큰 기럭지에도 끌리는 코트라니 ㄷㄷ)

장형철 디자이너가 이끄는
오디너리 피플 16FW에서는
남성복 중심의 컬렉션에서 탈피,
여성복을 더해 눈길을 끌었는데요.
탑모델 강승현이 입은 독특한 코트는
남자가 입을 정도로 OVERSIZE

로우클래식은 페미닌한 느낌이 나면서도
맥시한 길이의 코트로 눈길을 끌었어요.
이에 반해 노앙은 브랜드 이미지를 반영하여
중성적인 매력의 오버사이즈 코트에
페도라까지 쓰니 걸크러쉬 뿜뿜★

이번엔 스타들의 맥시코트를 살펴볼 차례!
완판녀 황정음 언니는 공항패션에서
찰랑찰랑 흔들리는 매력이 있는 맥시코트를 입었구요.

몸매 만큼이나 패션센스 뛰어난 수영과 강소라 역시
오버핏의 맥시코트로 올 겨울패션 종결자로 등극!
(공교롭게 두분다 연애중♥)
그래도 놓칠 수 없는 기본,
슬림핏 코트

맥시코트가 유행일지라도
기본 아이템도 있어야하자냐~
슬림한 핏의 기본코트는 여성미를 잘 표현해줘요.
겨울이라 꽁꽁 싸맨다 한들
여성스럽고 싶은 여자의 맘이랄까...?

허영지는 피코트에 핑크컬러까지 더해져
사랑스러움을 제대로 뽐내고 있네요~
백진희는 무릎 위로 살짝 올라오는 맥코트로 역시나
러블리함을 대방출!.!

But, 슬림한 코트는 여성스러움과 러블리함만
표현할 수 있다?! That's NONO!
노앙은 스웨트 팬츠+옥스포드화와 함께 매치하여
톰보이룩을 연출했어용.
소재/버튼/디테일/카라별
맥시멀리즘 VS 미니멀리즘
코트를 소개해볼까해요♥
소재, FUR : CASHMERE


국내 핫한 브랜드인 럭키슈에뜨 쇼장에서부터
글로벌 브랜드 베르사체 쇼장까지 침범한 '퍼코트'
맥시멀리즘의 과한 세련됨을
잘보여주는 아이템이에요.
화려함 OF 화려함의 끝을 보여주죠!


이와 반대의 느낌적이랄까?!
화려하진 않지만 고급스러운 느낌이 최대치인
'캐시미어 소재의 코트'
미니멀리즘의 진수를 보여줘요.
요즘은 핸드메이드 기법을 사용한
핸드메이드 코트도 대세 중 대세구요.
눈으로 보기 편한 컬러감이 특징이기도 하죠.
버튼, DOUBLE BREASTED : SINGLE


보통 단추가 6X3 형태의 '더블 브레스티드 코트'
16세기 해군이 착용한 리퍼코트가
이 코트의 시초라고 하네요.
그래서 단추가 금장이라든지 라펠 디테일로
해군 선원복을 연상시키는 제품이 많아용.
사이즈 또한 오버핏이 대부분이라
위의 선미나 지지하디드처럼
걸크러쉬 느낌 낼 수 있는게 최/대/장/점★


여러 단추가 달려있는 더블 브레스티드와 달리
단추가 딱! 하나 뿐인 '싱글코트'
깔끔한 핏이 생명인 스타일이죠~
요런 깔끔함은 물론,
YCH 16FW 런웨이 속 장윤주 언니의 모습은
섹시한 느낌까지 나는 듯 해요 :D
오연서 역시 여신 자체 제대로 보여주고 있네요.
베이직한 디자인으로
장롱 속 오래가는 아이템으로 강츄츄!
디테일, PATCH : POCKET


위트 있는 느낌의 '패치 디테일 코트'
기본 코트가 지겹다면 추천하는 디테일의 코트에요.
처음엔 도전하기 살~짝 어려울 수도 있지만
시선집중되는 매력에 빠져들걸요?!
타미힐피거 16FW 제품은
케이프 형태로 되있어서 더 유니크해용~
YOUNG한 느낌을 주고 싶다면 이거다~이거
새해를 맞아 1살 더 먹은김에 도전해보시길.


이번엔 디테일을 최대한 배제한 코트를 소개할게요.
바로 주머니 딱 2개 '포켓 디테일 코트' 인데요.
이런 스타일은 보통 9~10부 길이의
소매 디자인이 많아요~
패치 디테일 만큼 큐트한 느낌을 줄 수 있으면서도
그보다는 훨씬 베이직한 스타일이죵!
이너로 니트원피스 하나만 매치하면
러블리함 올킬일 듯 ㅋㅋㅋ
카라, COLLAR POINT : NO COLLAR


카라 부분에 뙇! 포인트를 준 코트는
얼굴이 좀 더 돋보이면서,
화사해보이는 효과를 준답니당.
럭키슈에뜨는 다양한 '카라 포인트 코트'를
출시했는데
특히 체크+레드 코트는 도깨비의 유인나가
입고 나와 화제더라구요. (뽐뿌각?)


카라 디테일이 뭐다?!
그런 거 1도 없이 완전 깔끔한 '노카라 코트'
군더더기 없는 라인이 돋보이는 스타일로
목부분이 허전하다면 퍼 목도리로
포인트를 주면 정말 딱이죠 b
아니면 볼드한 귀걸이나 싸이하이 부츠를 신어도
전혀 과하지 않을 수 있다는 장점이!~!
맥시멀리즘VS미니멀리즘을 반영한
코트를 전격비교해 본 오늘!
선택장애가 있는 저는 둘 중에
무얼 선택할 지 넘나 어렵자냐 ㅠㅠㅠㅠ
화려함이냐, 기본이냐,
겨울 코트는 왜 매년 사도 끝이 없는 걸까요?
월급은 통장을 스쳐지나갈뿐...........
그럼 우리는 내일 다시 만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