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 굉장히 잘 생겨" 윤종신, 성공 비결은 관상? (레코드샵)[어제TV]

박정민 2021. 2. 13.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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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윤종신의 사주와 관상이 공개돼 흥미를 유발했다.

박성준은 "윤종신은 물의 기운을 타고 나서 승부욕이 강하다. 내면적인 자아가 강해서 사주를 맹신하지 않는다. 태생적으로 돈에 대한 개념이 약하게 태어났다. 강함이 잘 드러나지 않는 건 융통성 있는 성향이라서 그렇다. 드라이브만 즐기고 목적지를 안 정한다. 작년부터 들어오는 운이 배불러 죽겠는데 계속 밥이 들어오는 운이다. 그래서 새로운 탈출구를 모색한다. 답답함은 올해 말까지고 가만히 있는 게 좋다"고 말했고, 제작진에게 "다른 사람 알아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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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정민 기자]

가수 윤종신의 사주와 관상이 공개돼 흥미를 유발했다.

2월 12일 방송된 JTBC '배달gayo-신비한 레코드샵'에서는 작명 전문가 박대희, 역술가 겸 풍수 전문가 박성준, 역술인 신현갑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박성준은 "얼굴을 보면 눈썹 뼈가 튀어나와있는데 몰입도, 집중력이 강한 기질로 보인다. 작고 촘촘한 눈은 통찰력은 있지만 속을 알 수 없는 타입이다. 자아와 자존심으로 뭉친 느낌도 세다"고 윤종신 관상을 풀이했다. 이를 들은 장윤정과 규현은 높은 적중률에 소름 돋아 했다.

박대희는 "딱 보면 코가 크지 않나. 빈틈이 없는 관상이다. 이 사람한테 빈틈을 보이면 안 되겠다는 느낌이다"고 말했다. 규현은 "약점을 보이면 안 되겠다"고 말했고, 윤종신은 "넌 다 파악이 됐어"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MC 중 재물운이 좋은 사람도 있다고. 박대희는 "장윤정 씨랑 규현 씨가 재물운이 좋다"고 말했고, 박성준은 "규현 씨가 돈에 대한 애착이 있다. 나머지 세 분은 그에 비해 돈의 개념이 조금 약하다"고 말했다.

윤종신 사주도 공개됐다. 박성준은 "윤종신은 물의 기운을 타고 나서 승부욕이 강하다. 내면적인 자아가 강해서 사주를 맹신하지 않는다. 태생적으로 돈에 대한 개념이 약하게 태어났다. 강함이 잘 드러나지 않는 건 융통성 있는 성향이라서 그렇다. 드라이브만 즐기고 목적지를 안 정한다. 작년부터 들어오는 운이 배불러 죽겠는데 계속 밥이 들어오는 운이다. 그래서 새로운 탈출구를 모색한다. 답답함은 올해 말까지고 가만히 있는 게 좋다"고 말했고, 제작진에게 "다른 사람 알아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박성준은 "물과 가까운 곳에 살지 않는 게 좋다. 한강, 호수, 바다보다 산 같은 화 기운이 강한 곳이 좋다. 암석, 암반과 가까운 지역도 안 좋다. 럭키 컬러는 적색이 좋다"고 덧붙였다.

박대희는 자신의 인생곡으로 015B의 '텅 빈 거리에서'를 선택했다. 박대희는 "윤종신 씨가 015B 객원 보컬로 활동하다가 앨범을 냈는데 처음엔 잘 안됐다. 2집이 '너의 결혼식'이었다. 제 생각에는 그 노래가 대박 난 이유가 정말 잘생긴 사람이 불렀으면 애절함이 덜했을 거다. 지금은 굉장히 멋있는데 예전에는 순수하고 순박한 시골 총각 스타일이었다. 그래서 더 짠했고, 대박 났으면 하는 마음을 느낀 것 같다"고 말했다.

윤종신은 "그때 TV를 잘 안 나갔다. 사장님과 처음 미팅을 하는데 저를 보자마자 '너는 언더다'고 하더라. 노래도 듣기 전이었다. 그래서 계속 지하에서만 노래를 불렀다"며 웃픈 일화를 전했다.

윤종신의 성공은 관상 덕분이라고. 박대희는 "윤종신 씨가 이마가 굉장히 잘 생겼다. 이마는 하늘에서 주는 복을 받는 마당이다. 이마가 좋은 사람은 시작을 고속도로에서 출발한다고 생각하면 된다. 저런 이마를 가진 사람은 감성이 풍부하고 여성스러운 섬세함이 묻어난다. 노랫말이 굉장히 감성적이지 않나. 그게 이마에서 나오지 않았나 싶다"고 덧붙였다.

(사진=JTBC '배달gayo-신비한 레코드샵' 캡처)

뉴스엔 박정민 od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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