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최병서 "100명 성대모사 가능, 조용필도 극찬" [결정적장면]

이해정 2021. 5. 17. 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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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한라봉의 정체는 개그맨 최병서였다.

따봉과의 대결에서 아쉽게 패배해 복면을 벗은 한라봉의 정체는 80년대 개그계의 전설 개그맨 최병서였다.

최병서는 "당시 조용필이 콘서트를 하루에 2~3회를 했었다"며 "내가 MC 마이크를 열어 달라고 해서 조금씩 성대모사를 했었는데 조용필이 나한테 '아까 네가 성대모사 한 거냐. 박자가 한 군데 틀렸는데 다음부터 잘해라'라고 하기도 했다"고 전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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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해정 기자]

'복면가왕' 한라봉의 정체는 개그맨 최병서였다.

5월 16일 방송된 MBC 예능 '복면가왕' 1라운드 마지막 대결은 한라봉과 따봉의 무대였다.

따봉과의 대결에서 아쉽게 패배해 복면을 벗은 한라봉의 정체는 80년대 개그계의 전설 개그맨 최병서였다.

최병서는 "MBC 개그 콘테스트에서 대상, 인기상을 동시 석권했었다"며 "근데 지금은 이 모양 이 꼴"이라고 농담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최병서는 100명 성대모사가 가능하다고. 특히 최병서는 "조용필 씨한테 직접 극찬을 듣기도 했다"고 밝혔다.

최병서는 "당시 조용필이 콘서트를 하루에 2~3회를 했었다"며 "내가 MC 마이크를 열어 달라고 해서 조금씩 성대모사를 했었는데 조용필이 나한테 '아까 네가 성대모사 한 거냐. 박자가 한 군데 틀렸는데 다음부터 잘해라'라고 하기도 했다"고 전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사진=MBC '복면가왕')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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