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UL 충만한 쿠론 18SS 쿠로니스타 VOL.1 캠페인 공개 !

안녕하세요~ 트알녀입니다!

벌써 결혼식 시즌이 성큼 다가왔는데요~!


이 시기에는 늘 결혼식에 뭘 입고 가야하나

하객 패션 고민이 많죠 ㅠ.ㅠ


그래서 준비한 오늘의 컨텐츠는~~

바로, 뉴욕에서 바쁜 일상을 보내는

쿠로니스타 10인의 멋진 스타일과

일상 속 그들의 *케렌시아를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


* 케렌시아란 ?

스트레스와 피로를 풀며 안정을 취할 수 있는 공간. 또는 그러한 공간을 찾는 경향.


쿠로니스타는 프로페셔널한 마인드로

각자의 영역에서 커리어와 감성을 가진

쿠론 피플들을 지칭해요 !


일상 속에서 편안히 휴식할 수 있는

'케렌시아'를 패션으로 표현한

쿠로니스타들의 스타일,

#Love to wear Couronne !

 

바로 보여드릴게요 :)

뉴요커 ALLIE와 호주 스타일리스트 ANNA는

쿠론을 캐주얼한 스타일로 소화했는데요!


ALLLIE의 케렌시아는

핸드폰을 비행기모드로 바꾼 일상,

그리고 ANNA는 부모님 집 근처의

바다라고 해요~

(오우 듣기만 해도 낭만적이네요*.*)

텍사스의 학생 ANZIE는

올해의 트렌드 벨트백으로

자신의 매력을 한껏 살린

시크하고 모던한 패션을 완성했어요 :)


그녀만의 케렌시아 공간은

텍사스의 해바라기 꽃밭이라고 해요 !

AOIFE는 시카고의 아티스트로

산뜻한 컬러의 쿠론 토트백과 숄더백을

매치해 세련된 캐주얼 룩을 연출했어요 !


그녀는 그리스의 카르파토스 섬이

자신만의 케렌시아 장소라고 하는군요 *_*


쿠로니스타 BEC는 호주의 변호사인 동시에

DJ이라고 해요!


팔방미인인 그녀의

강렬한 레드 컬러의 모던한 수트와

쿠론 토트백을 매치한 룩은

중요한 날에 꾸미기 좋은 스타일로

참고하면 좋을 것 같아요 !


뉴욕의 패션 컨설턴트 LOUISE는

그녀의 아이, 남편과 함께

트렌디한 패션을 보여줬는데요 !


하와이와 뉴욕에서 케렌시아를 즐긴다는

그녀의 패션은 오피스룩으로 굳~bb

브라질에서 케렌시아를 즐긴다는

TASMIN !


뉴욕의 매거진 에디터인 그녀는

산뜻한 오렌지 & 깔끔한 레드

두 가지 컬러로 포인트로

화사한 봄 패션을 연출했네요:)


요즘같은 봄 날씨에 데이트룩으로

꾸며도 참 좋을 것 같아요 !

테네시의 뮤지션 HARRY는

큼지막한 쿠론의 빅백으로 편안하면서

스타일리쉬한 룩을 연출했어요~


자유로운 Soul을 가진 그는

자전거를 타고 강으로 내려가 쉬는 게

힐링이라고 해요 !


밝은 컬러와 찰떡궁합인

쿠론 가방으로 패셔너블한 룩을 보여준

브룩클린 고등학생 LILY는

뉴욕에서 멀리 떨어진 섬에서

모든 스트레스와 불안을 날려버린다고 해요~


마지막으로 포틀랜드의 아티스트인

인형같은 미모의 ZOE는

보기만해도 힐링이 되는 쿠론의

그린 컬러 토트백과 미니백으로

멋진 룩을 완성시켰는데요!


그녀는 드넓은 수평선과

푸른 바다를 바라보는 것이

케렌시아라고 해요~



쿠론 가방을 포인트로 각기 다른

매력을 보여준 10인의

쿠로니스타 뉴욕커.


일상의 평범함을 사랑하는

그들의 모습을 보며 트알녀 또한

스트레스 극뽀옥 됐어요~:)

개성 넘치는 쿠로니스타들의 쿠론 백은

 #Love to wear Couronne

기획전에서 자세히 만나보실 수 있으니


▲ 궁금하셨던 분들은 위 사진

Click Click !!

그럼 트알녀는 다음에 또

핫한 패션 소식 들고 올게요 ~~


안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