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범택시' 검사 이솜, 이제훈 꼬리 밟았나 '까칠 첫 대면'[결정적장면]

서유나 2021. 4. 11. 0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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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검사 이솜이 이제훈의 꼬리를 밟았다.

4월 10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모범택시'(극본 오상호, 연출 박준우) 2회에서는 출소 직후 실종된 희대의 성범죄자 조도철(조현우 분)의 행방에 의문을 품고 조사하는 검사 강하나(이솜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하나는 조도철을 태우고 갔던 모범택시가 한적한 거리 불에 탄 채로 발견되자 더욱 미스터리에 빠졌다. 이에 강하나는 모범택시가 지나갔던 터널 CCTV를 몇 번이고 돌려보며 사건의 실마리를 찾고자 애썼다.

그러던 중 강하나는 수상한 단서 하나를 발견했다. 강하나는 "들어간 차가 없는데 이 차는 어디서 나온 거지?"라며 터널에서 나오는 한 차에 주목, "깜빡이도 없고 (택시와) 차종도 같고"라며 무언가를 알아챈 듯 미소지었다. 이어 강하나는 차적 조회를 의뢰했다.

그렇게 찾게 된 게 무지개 운수였다. 이후 강하나는 직접 차를 몰고 무지개 운수로 향했고, 그 곳에서 김도기(이제훈 분)과 처음으로 대면했다. 강하나는 마침 옆을 지나가는 김도기에게 "제가 찾고 있는 차가 있는데 여기 주차장 말고 다른 주차장"이라고 다짜고짜 질문을 꺼냈다.

그러나 김도기는 대답 대신 강하나 차가 길목을 막고 있다며 얼른 차를 빼라 지적, 좋지 않은 첫인상을 남겼다. 강하나가 찾는 모범택시의 기사가 사실 김도기인 만큼, 이 두 사람의 인연이 어떻게 흘러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SBS '모범택시'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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