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레미 주커·첼시 커틀러, 2년 만에 새 EP 'brent ii' 공개

이재훈 2021. 2. 10.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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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싱어송라이터 제레미 주커(Jeremy Zucker)와 첼시 커틀러(Chelsea Cutler)가 약 2년 만에 새 협업 앨범을 공개했다.

유니버설뮤직에 따르면, 지난 5일에 발매된 주커와 커틀러의 두 번째 컬래버레이션 EP '브런트(brent) ii'는 현재 코로나19 팬데믹 상황 속의 일상을 그들만의 서정성으로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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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제레미 주커, 첼시 커틀러. 2021.02.10. (사진 = 유니버설뮤직 제공)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미국 싱어송라이터 제레미 주커(Jeremy Zucker)와 첼시 커틀러(Chelsea Cutler)가 약 2년 만에 새 협업 앨범을 공개했다.

유니버설뮤직에 따르면, 지난 5일에 발매된 주커와 커틀러의 두 번째 컬래버레이션 EP '브런트(brent) ii'는 현재 코로나19 팬데믹 상황 속의 일상을 그들만의 서정성으로 표현했다.

지난달 선공개한 이번 EP의 리드 싱글 '디스 이스 하우 유 폴 인 러브(this is how you fall in love)'는 기타, 피아노 사운드와 조화를 이룬 달콤한 가사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주커와 커틀러는 이 곡에 대해 "결혼식장에서 틀어 놓고 함께 춤을 출 수 있는 노래"라며 로맨틱한 가사와 편안한 분위기가 노래의 큰 매력이라고 강조했다.

또 다른 수록곡 '에밀리(emily)'는 연인과 힘든 시기를 보내는 사람의 안타까운 심경을 그들의 고조된 하모니로 표현했다. '페어런트 송(parent song)'은 주커와 커틀러가 그들의 부모님에게 가지는 애틋한 마음을 얘기한다.

주커의 단독 트랙인 '브루클린 보이(brooklyn boy)'와 커틀러의 단독 트랙인 '더 스타즈(the stars)'는 각자 생각하고 느낀 연인과의 관계에서 비롯된 회의감을 감성적으로 노래한다.

주커는 '컴스루(comethru)'로 한국 차트 역주행을 기록하고 멀티 플래티넘 세일즈를 달성하는 등 국내시장에서 탄탄한 입지를 다진 아티스트다. 커틀러는 깨끗한 음색과 편안한 감성으로 주목받고 있다. 약 2년 동안 7억5000만 건의 누적 스트리밍을 달성했다.

주커와 커틀러는 이번 EP 발매와 함께 10일(한국시각) 오후 5시부터 온라인 라이브 스트리밍 공연 '브런트 : 라이브 온 디 인터넷(brent: live on the internet)'을 선보인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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