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트하우스' 안연홍 "진분홍으로 반전 캐릭터 성공, 아들도 자랑해요"[SS인터뷰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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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안연홍이 SBS '펜트하우스'로 터닝포인트를 맞았다.
안연홍은 얼마전 종영한 '펜트하우스' 시즌2에서 진분홍 역으로 팬들의 관심을 샀다.
시즌2에 새로 투입된 등장인물은 특별출연을 제외하고는 안연홍이 유일했다.
안연홍은 "부담이 엄청났다"면서 "시즌1이 워낙 성황리에 끝났고 배우들의 열연이 대단했다. 워낙 펜트하우스 팬층도 두텁고 해서 '진분홍 왜 나왔어' 그런 얘기 들을까봐 걱정하며 촬영을 시작했다"고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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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안연홍은 기존의 애교 많은 이미지를 깨고 싶었던 마음이 있었다고 고백했다. 안연홍은 “연기의 넓이와 폭을 키우고 싶었다. (KBS1 대하드라마 )‘토지’ 이후 연기 경력 30년이 넘었는데 이제 또 무언가 하나 확실한 걸 해야할 때가 아닌가 생각했다”면서 새로운 인생작이 된 ‘펜트하우스’에 “잘 스며들 수 있어 다행”이라고 만족스러워했다.
그의 아들 역시 엄마가 자랑이 됐다고 전했다. 아직 10살이라 어려서 ‘펜트하우스’를 직접 보게 하지는 않았다는 안연홍은 “할머니 할아버지가 전해준 이야기인데 아이가 동네에 지나가다가 ‘아줌마, ‘펜트하우스’ 알아요? 거기 우리 엄마 나와요. 안연홍이 우리 엄마잖아요’ 했다고 하더라”며 웃었다.
cho@sportsseoul.com
사진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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