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문아' 홍잠언 "민경훈, 남자다워"

정한별 2021. 3. 17.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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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홍잠언이 '남자를 몰라'를 불렀다.

그의 말을 들은 홍잠언은 "경훈이 형이 남자답다. 노래가 남자답고 멋있다"고 했다.

홍잠언은 버즈의 곡 '남자를 몰라'를 언급하며 "누나가 즐겨듣던 노래"라고 밝혔다.

송은이는 "완곡을 꼭 하고 싶다고 말했다던데 그 이유가 있느냐"고 물었고, 홍잠언은 "'남자를 몰라'는 뒤로 갈수록 감정이 고조되기 때문"이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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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잠언이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민경훈에 대해 말했다. 방송 캡처

가수 홍잠언이 '남자를 몰라'를 불렀다.

16일 방송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박군과 홍잠언이 출연했다.

송은이는 "잠언이가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가장 남자다운 형의 노래를 준비했다던데"라고 이야기했다. 그의 말을 들은 홍잠언은 "경훈이 형이 남자답다. 노래가 남자답고 멋있다"고 했다.

홍잠언은 버즈의 곡 '남자를 몰라'를 언급하며 "누나가 즐겨듣던 노래"라고 밝혔다. 이어 "'남자를 몰라'를 내가 한 번 들어봤더니 정말 좋더라. 알고 보니 경훈이 형의 노래였다"고 했다.

송은이는 "완곡을 꼭 하고 싶다고 말했다던데 그 이유가 있느냐"고 물었고, 홍잠언은 "'남자를 몰라'는 뒤로 갈수록 감정이 고조되기 때문"이라고 답했다. 정형돈은 "경훈이도 완곡을 잘 안 한다"고 말했고, 민경훈은 "완곡이 힘들다"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홍잠언은 '남자를 몰라'를 불렀다.

정한별 기자 onestar@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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