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예지, '김딱딱씨' 논란 후.."복귀 가능할까요?"[김보라의 뒷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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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지의 성격은 예전부터 소문이 나 있었다. 이제야 외부에 알려진 거다."
지난 4월 배우 서예지(32)가 '전 남친 조종설', 일명 '김딱딱씨'의혹으로 한창 떠들썩할 때 영화사 제작사 대표들 및 연예계 관계자들이 기자에게 한 말이다.
'김딱딱씨' 수식어를 얻은 판국에 가장 답답한 사람은 서예지 본인이리라.
소속사 측은 서예지에 관한 의혹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라는 입장은 내놓았으나 서예지는 구체적인 해명 없이 말을 아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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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보라 기자] “서예지의 성격은 예전부터 소문이 나 있었다. 이제야 외부에 알려진 거다.”
“외모와 몸매가 출중하지만, 가진 장점에 비해 그동안 덜 주목받은 게 인성 때문이다. 비주얼이 굉장히 뛰어나 더 주목받을 수 있었지만 기대보다 덜 뜬 이유가 있다.”
지난 4월 배우 서예지(32)가 ‘전 남친 조종설’, 일명 ‘김딱딱씨’의혹으로 한창 떠들썩할 때 영화사 제작사 대표들 및 연예계 관계자들이 기자에게 한 말이다.
이들은 OSEN에 “서예지가 연기를 잘하는 편이다. 그렇다고 독보적인 정도는 아니고. 근데 사실상 복귀는 불가하지 않을까 싶다. 업계 전반에서 그 배우를 향해 좋은 분위기가 형성된 것은 아니다”라고 입을 모았다. 또 다른 연예계 관계자도 “서예지가 다시 예전처럼 활동할 수 있을지 잘 모르겠다”고 말을 아꼈다.

그들이 아무리 연예계에서 잔뼈가 굵다고 해도 단순한 예상, 섣부른 추측일 뿐 사실로 굳힐 순 없다. 서예지가 기사회생해 다시 연기 활동을 이어갈 가능성도 분명히 존재한다. 30대 여성 배우 기근인 판에, 또 한 명의 아까운 인재를 놓치긴 아깝다. 또한 기자 역시 그들의 의견에 동조하고 싶은 마음도 없다.
그러나 서예지의 복귀가 순탄할지 미지수다. 팬덤이 변치않는 지지를 보내고 있다고 해도, 막상 캐스팅보트가 고민하고 있다면 쉽지 않다. 연예계는 시간이 약이지만, 지금 당장은 그녀의 이면에 실망한 사람들의 저항에 부딪혀 대체로 난항이 예상된다.

‘김딱딱씨’ 수식어를 얻은 판국에 가장 답답한 사람은 서예지 본인이리라. 11일 자신의 팬카페에 ‘믿어주는 사람이 있다는 건 기분 좋은 일일 거야’라는 문구가 적힌 사진 한 장을 올렸다. 팬들은 반가워했으나, 일각에서는 복귀를 위한 분위기 살피기가 아니냐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소속사 측은 서예지에 관한 의혹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라는 입장은 내놓았으나 서예지는 구체적인 해명 없이 말을 아끼고 있다.
/ purplish@osen.co.kr
[사진]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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