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진 미모에 다시 한번 감탄하고 갑니다" 방탄소년단 진, '페스타고사' 비하인드 영상 속 설레는 '美의 남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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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 진이 '2021학년도 페스타고사'에서 고민하는 모습도 섹시한 매력을 발산, 팬들을 사로잡았다.
'페스타고사'는 총 20문제로 멤버 개인 문제들을 포함한 방탄소년단의 음악, 팬들과 관련된 의미 있는 문제들을 제한된 시간안에 풀어야 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진은 "회사의 기획력에 다시 한번 감탄하고 갑니다"라며 매년 새로운 모습으로 다양하게 발전하는 페스타 콘텐츠를 언급하며 페스타고사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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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은 지난 10일 공식 유튜브 채널 방탄TV를 통해 데뷔 8주년 기념 페스타(FESTA) 콘텐츠 중 하나인 '2021학년도 페스타고사' 비하인드 영상을 공개했다.
진은 영상에서 페스타고사 문제를 풀기위해 첫 번째로 등장했다.
진은 앞머리를 모두 넘긴 깔끔한 헤어스타일과 순백의 의상을 입고 남다른 미모를 자랑했다. 진의 맑고 깨끗한 피부, 조각같은 이목구비가 순백의 의상과 어우러져 미의 남신다운 면모를 보여주며 팬들을 설레게 했다.
'페스타고사'는 총 20문제로 멤버 개인 문제들을 포함한 방탄소년단의 음악, 팬들과 관련된 의미 있는 문제들을 제한된 시간안에 풀어야 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진은 막힘없이 술술 풀어가다 기억이 나지 않는듯 미간을 찌푸리며 고민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진은 어려운 문제는 삼성 갤럭시탭을 활용해 검색해보기도 하고 사인펜을 쓰러뜨려 답을 찍는 등 귀엽고 사랑스런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스스로 채점한뒤 65점을 받은 진은 다른 멤버들의 평균 점수를 60점으로 예상했다. 진은 방탄소년단 멤버들을 더 잘알고 있을 아미들의 평균점수는 80점이상이라고 예상, 팬들에 대한 신뢰를 나타냈다.
진은 평소 방탄소년단과 팬들이 만나는 팬커뮤니티 위버스에 다양한 의견이나 재밌는 아이디어를 많이 제공하는 등 팬사랑꾼 면모로 사랑받고 있다.
진은 이번 '페스타고사'에서도 검색을 통해 쉽게 풀수있는 문제들이라며 다음 멤버부터는 갤럭시탭을 사용하지 않도록 건의해 더욱 풍성한 재미를 안겼다.
진은 "회사의 기획력에 다시 한번 감탄하고 갑니다"라며 매년 새로운 모습으로 다양하게 발전하는 페스타 콘텐츠를 언급하며 페스타고사소감을 전했다.
팬들은 "진은 영화나 드라마를 안할 수 없는 얼굴이야", "석진이 고민하느라 미간 찌푸리는 것도 너무 설레", "석진이 너무 사랑스러워", "어떤 각도에서 봐도 완벽한 얼굴이야", "석진이 문제만 푸는건데 섹시하게 느껴져", "석진이 미모 봐, 영화를 찍는것 같아", "석진이 목소리도 멋있는데 얼굴까지 정말 최고야"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BANGTAN BOMB] 2021 FESTA Exam Behind the Scenes - BTS (방탄소년단), BANGTAN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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