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진 확진' 빛고을 전남대병원 전수검사
김호 2021. 2. 16. 21:50
[KBS 광주]
감염병 전담병원인 빛고을 전남대병원에서 코로나19 확진자를 돌보던 의료인들의 확진이 이어지자 방역당국이 전수검사에 나섰습니다.
광주시는 빛고을 전남대병원 의료진 등 전 직원 3백여 명을 대상으로 전수검사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김호 기자 (kh@kbs.co.kr)
Copyright © KB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버스 옆자리 성범죄…경찰은 왜 ‘공연음란죄’만 적용?
- [영상] 고속도로 터널 화물차에서 불…출근길 소방관이 진화
- 충남 아산 ‘보일러 공장’ 감염 폭증…원인은?
- [박종훈의 경제한방] 코스피는 버블일까?
- 쪽방촌 반발·위헌 논란에도 “공급대책 수정 없다”
- 5성급 호텔서 알몸 노출?…제주 신혼여행의 악몽
- 교사 “중학생 제자와 합의된 관계”…법원 “명백한 성적 학대”
- 마약 흡입 도심 질주 포르쉐 운전자 ‘징역 5년’…포르쉐 몰수
- ‘이용구 폭행’ 담당 수사관 입건…특가법 적용 이유는?
- “김일성 만세” 했던 교사, 42년 만에 무죄 판결 이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