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 이렇게 예쁜데 왜 쌍꺼풀 수술 고민하나..말리고픈 '무쌍 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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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한혜진이 물오른 비주얼을 뽐냈다.
한혜진은 28일 자신의 SNS에 "So, which one?"이라며 사진 두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스타일리시한 뿔테안경을 쓰고 고양이 눈매를 자랑한 한혜진 모습이 담겼다.
특히 한혜진은 최근 KBS Joy '연애의 참견 시즌3'에서 "같이 데뷔한 언니가 '같이 쌍수 하자. 인생의 반은 쌍꺼풀로 살아봐야 하지 않겠니?'라고 올해 약속을 했다. 그래서 심각하게 고민 중이다"라고 성형 고민을 털어놓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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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모델 한혜진이 물오른 비주얼을 뽐냈다.
한혜진은 28일 자신의 SNS에 "So, which one?"이라며 사진 두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스타일리시한 뿔테안경을 쓰고 고양이 눈매를 자랑한 한혜진 모습이 담겼다.
특히 한혜진은 최근 KBS Joy '연애의 참견 시즌3'에서 "같이 데뷔한 언니가 '같이 쌍수 하자. 인생의 반은 쌍꺼풀로 살아봐야 하지 않겠니?'라고 올해 약속을 했다. 그래서 심각하게 고민 중이다"라고 성형 고민을 털어놓은 바 있다.
그런 만큼 이를 본 누리꾼들은 쌍꺼풀 없는 눈이 너무 매력적이라며 성형 고민이 필요 없다고 감탄하는 반응을 보였다.
한혜진은 현재 KBS Joy '연애의 참견3', MBC '나 혼자 산다' 등에 출연 중이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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