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파엠' 루시 최상엽 "'달빛천사' OST 숨듣명, 곧 서른이라 부끄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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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 최상엽이 자신의 '숨듣명'을 밝혔다.
이날 한 청취자는 "지난주에 유키스가 출연했다. '숨듣명(숨어 듣는 명곡)'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는데 루시의 '숨듣명'이 궁금하다"고 질문했다.
이에 대해 신예찬은 "전 숨어서 듣지 않는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어 최상엽은 "저는 만화 '달빛천사' OST를 좋아한다. '외로운 사람들의 마음을 열어줄 거야'라는 가사가 마음에 든다"며 "근데 곧 서른이라 숨어서 듣고 있다"고 털어놔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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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지현 기자]
루시 최상엽이 자신의 '숨듣명'을 밝혔다.
2월 7일 방송된 SBS 파워 FM '김영철의 파워 FM'(이하 철파엠)에서는 DJ 김영철과 함께 밴드 루시(신예찬, 최상엽, 조원상, 신광일)가 출연했다.
이날 한 청취자는 "지난주에 유키스가 출연했다. '숨듣명(숨어 듣는 명곡)'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는데 루시의 '숨듣명'이 궁금하다"고 질문했다.
이에 대해 신예찬은 "전 숨어서 듣지 않는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그러나 김영철은 "지금 질문이 종식됐다"고 신예찬을 타박했다.
이어 최상엽은 "저는 만화 '달빛천사' OST를 좋아한다. '외로운 사람들의 마음을 열어줄 거야'라는 가사가 마음에 든다"며 "근데 곧 서른이라 숨어서 듣고 있다"고 털어놔 웃음을 안겼다.
또한 신광일은 "저는 약간 야한 노래를 숨어 듣는다. 개리의 '조금 이따 샤워해' 같은 거"라고 답했다. 이를 들은 김영철은 "누가 그걸 숨어 듣냐"고 잔소리했다. (사진=루시 공식 인스타그램)
뉴스엔 서지현 sjay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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