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남의 광장' 유병재, 초록색 눈썹·수염 장착..충격 비주얼
박하나 기자 2021. 3. 4. 21:38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맛남의 광장' 유병재가 벌칙으로 눈썹과 수염을 염색해 폭소를 유발했다.
4일 오후 9시에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맛남의 광장'에서는 배추에 이은 전남 해남의 두 번째 맛남이, 물김 살리기에 나선 농벤져스(백종원, 양세형, 김희철, 김동준, 유병재)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백종원이 박재범과 함께 아침으로 물김 튀김 가락국수를 만들었다. 멤버들이 속속 도착하고, 아직 도착하지 않은 유병재의 벌칙 수행이 화두에 올랐다. 지난주, 유병재가 쪽파 길이를 두고 양세형과 한 내기에 져 염색 벌칙을 받게 됐던 것.
이윽고 도착한 유병재의 모습에 현장이 발칵 뒤집어졌다. 유병재가 눈썹과 수염을 형광 초록색 물감으로 칠하고 왔던 것. 유병재는 "염색하느라 일찍 일어났다"고 전했고, 충격적인 비주얼에 폭소가 터져 나왔다.
이어 물김 튀김 가락국수를 맛본 유병재는 "여기에 물감도 넣으셨냐?"라고 너스레를 떨어 재미를 더했다.
한편 SBS '맛남의 광장'은 지역의 특산품이나 로컬푸드를 이용한 신메뉴를 개발해 휴게소, 철도역, 공항 등 유동인구가 많은 만남의 장소에서 교통 이용객들에게 선보이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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