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승격' 브렌트포드 프랭크 감독, "작년 실패 얘기 삼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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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프랭크(47) 감독이 승격 소감을 전했다.
브렌트포드 FC는 29일(한국시간) 영국 잉글랜드그레이터런던지역 그레이터런던의 브렌트에 위치한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1시즌 잉글리시 챔피언십 플레이오프(PO) 결승전 스완지 시티와의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브렌트포드는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로 승격하게 됐고 스완지는 챔피언십에 머물게 됐다.
사실 프랭크 감독과 브렌트포드는 지난해에도 승격 도전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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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스포츠=이형주 기자]
토마스 프랭크(47) 감독이 승격 소감을 전했다.
브렌트포드 FC는 29일(한국시간) 영국 잉글랜드그레이터런던지역 그레이터런던의 브렌트에 위치한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1시즌 잉글리시 챔피언십 플레이오프(PO) 결승전 스완지 시티와의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브렌트포드는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로 승격하게 됐고 스완지는 챔피언십에 머물게 됐다.
같은 날 영국 언론 <스카이 스포츠>에 따르면 프랭크 감독은 "지금 머리 속이 하얘서 제가 지금 느끼는 이 기분을 묘사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EPL로 향하는) 아주 긴 여정이었습니다"라며 운을 뗐다.
이어 "업 앤 다운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우리 선수들은 정말 대단합니다. 모두가 승격에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누군가가 트로피를 들어올리기 위해서 두 손과 열 손가락이 필요하다고 말한 것이 생각나는데 우리는 승격 10번째 도전만에 성공했습니다"라고 전했다.
사실 프랭크 감독과 브렌트포드는 지난해에도 승격 도전을 했다. 직전 시즌에도 마찬가지로 플레이오프 결승까지는 다다랐으나 풀럼 FC에 패해 승격이 좌절된 바 있다. 프랭크 감독은 "우리는 작년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것을 삼가고 다만 이번 경기에만 집중했습니다"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프랭크 감독은 "지금 당장은 그저 술을 마시고 취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내일부터 EPL에 대한 걱정을 시작할 것입니다"라고 덧붙였다.
사진=뉴시스/AP
STN스포츠=이형주 기자
total87910@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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