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살 맞이한 서가대, 미래가 더 기대된다[제30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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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가요대상의 서른 번째 생일잔치가 화려하게 펼쳐졌다.
국내 최대 가요축제인 '서울가요대상'이 30회를 맞이해 현재 가요계와 K팝을 대표하는 가수들의 다채로운 공연과 1990년부터 2020년까지 펼쳐졌던 시상식을 기념할 수 있는 다양하고 의미 있는 무대와 영상이 공존한 진정한 축제의 장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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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가요축제인 ‘서울가요대상’이 30회를 맞이해 현재 가요계와 K팝을 대표하는 가수들의 다채로운 공연과 1990년부터 2020년까지 펼쳐졌던 시상식을 기념할 수 있는 다양하고 의미 있는 무대와 영상이 공존한 진정한 축제의 장을 만들었다.
지난 30여년간 가요계를 빛낸 별들이 출연한 오프닝 영상에서는 서울가요대상과 함께 걸어온 발자취와 함께 음악의 의미를 되짚으며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 첫 대상의 영예를 차지한 변진섭을 비롯해 2회에서 뮤즈트로피를 들어올린 태진아는 서울가요대상과의 추억을 회상했고 12회 시상식에서 힙합상을 차지했던 타이거 JK는 “힙합이라는 장르가 존배도 안하고 시상식에 낄 수 없는 자리라고 생각했다”고 당시를 돌아봤다.



이어진 무대에서는 더보이즈 현재, 스트레이키즈 승민, 아이즈원 권은비, 에이티즈 종호, 오마이걸 승희, 있지 리아가 신화의 ‘원스 인 어 라이프타임(Once In A Lifetime)’을 부르며 제30회 서울가요대상의 화려한 시작을 알렸다.
또 2020년 가요계를 종횡무진하며 큰 사랑을 받았던 수상자들의 무대 사이마다 그 동안 서울가요대상을 화려하게 수 놓았던 MC들과 퍼포먼스 그리고 쟁쟁한 시상자들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무엇보다 시상식의 하이라이트인 수상자와 역대 대상 수상자들의 소감이 함께하며 서른 번째 시상식을 더욱 풍성하게 장식했다.


정원영(호원대 교수 겸 음악가)은 “90년대 심사에 참여했다 다시 돌아와 친정에 온 느낌이라며 밴드 음악에 대한 시상, 특별상 등 음악계에서도 자세히 살펴보지 못하는 것을 고민하고 있다”고 했고 김현철(가수 겸 음악감독) 역시 “서른 살이 됐다. 어느날 갑자기 됐다고 볼 수도 있지만 그 동안의 가요계 변화를 주도했다. 서울가요대상의 의미는 30년전부터 오늘날까지, 오늘날부터 먼 마래까지 갈 것”이라고 기대했다.
특별취재단
사진 | 김도훈·박진업기자 dic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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