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 김태홍, 정든 코트 떠나 고려대 코치로 새 출발

김가을 2021. 5. 20. 16: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태홍(원주 DB)이 정든 코트를 떠나 지도자로 새 출발한다.

원주 DB는 20일 '김태홍이 2020~2021시즌을 끝으로 코트를 떠난다. 구단 은퇴선수 프로그램을 통해 김태홍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김태홍(원주 DB)이 정든 코트를 떠나 지도자로 새 출발한다.

원주 DB는 20일 '김태홍이 2020~2021시즌을 끝으로 코트를 떠난다. 구단 은퇴선수 프로그램을 통해 김태홍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11년 프로에 입문한 김태홍은 2016년 DB의 유니폼을 입었다. 4년 동안 캡틴을 역임하며 2017~2018시즌 정규리그 우승을 이끌었다. 이제는 정든 코트와 이별하고 지도자로 새 삶을 살아간다. 그는 6월1일부터 고려대 코치로 합류 예정이다.

김태홍은 "오랜 고민 끝에 은퇴를 결정했다. 진로에 대해 많은 걱정이 있었던 것도 사실이다. 이렇게 기회를 주신 구단에 먼저 감사 드린다. 지금까지 선수로서 오랜 시간 행복하게 농구를 하게 해준 지도자분들, 구단관계자, 팬들께 감사하다. 무엇보다 힘들 때도 곁에서 믿고 지켜준 아내와 가족에게 고맙고 사랑한다고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DB는 은퇴선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선수가 은퇴 후 지도자로서 성공적인 경력전환이 가능하도록 이어준다. 동시에 아마추어 농구발전에도 기여하기 위해 2019년부터 운영해나가고 있다. DB에서 은퇴한 선수들은 자신의 모교 농구부에서 코치로 활동하며 지도자 경험과 아마추어 농구시스템 등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기회를 얻는다. 또한, 구단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아마추어선수들에 기량뿐 아니라 인성과 전력분석에 대한 자료를 제공 받게 된다. 2019년 프로그램 시작 후 첫 대상자인 이광재(연세대)와 이지운(한양대)에 이어 이번에는 김태홍이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

- Copyrightsⓒ 스포츠조선(http://sports.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500만원대 최고급 '브람스 안마의자' 100만원대, 20대 한정판매
'생활고 탈출' 슬리피, 수억 원대 롤스로이스 줘도 안 바꿀 애마 자랑
고은아, 집 불시 습격한 미르에 격노 “남자랑 있었으면 어쩔 뻔 했어”
김민경 “7만원에 서울 상경, 생리대 살 돈도 없었다”
권민아, 새벽녘 극단적 선택…피투성이된 채 “비위 상하나? 내가 왜 미쳤는데”
이재용 “가족과 떨어져 생활한 지 20년…3년 전 당뇨병 진단”
250만원 '고반발' 골프 풀세트 72%할인 10세트 한정판매!
5월, 가정의 달, 부모님 '선물 1위!' 만족도 100%~
'로봇청소기' 38% 할인! '먼지' 제로! 물청소도 OK~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