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J 케이♥나는미도, 열애 인정..9살 연상연하 커플 탄생

[OSEN=장우영 기자] 아프리카TV BJ 케이(33)와 유튜버 나는미도(24)가 열애 중이다.
유튜버 나는미도(이하 미도)는 6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연애합니다’는 제목의 영상을 통해 BJ 케이와 열애를 밝혔다.
미도는 케이와 함께 카메라 앞에 앉았다. 미도는 “저를 좋아해주시는 분들에게는 약간의 이야기를 드리긴 했지만 다른 분들에게는 갑작스러우실 수도 있다. 케이와 공개 연애를 하게 됐다. 섭섭하신 분들이 계시다면 죄송하다”고 밝혔다.
케이는 “며칠 전 방송에서 여자 친구가 있다고 했다. 직업 자체가 이래서 다른 여자 BJ들과 함께 촬영할 때가 있는데 미도가 싫어할 분위기가 만들어졌다. 그래서 불안해하지 말라는 뜻에서 공개를 했다. 여자 친구의 유무에 대해서만 이야기를 하고 방송을 종료했는데 약간의 사고가 있어 이렇게 공개를 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미도는 “(케이가) 여자 친구가 있다고 방송에서 이야기 한다고 했다. 어떻게 이야기할지 몰랐는데 나를 깊게 생각해주고 말을 해줘서 거기에 대해 더 잘하고 싶고 확신을 가지게 됐다”며 “몇몇 분들이 제가 남자 친구가 없다고 알고 계시는데 더 만남을 가져보고 천천히 공개하려고 했다”고 양해를 구했다.
케이와 미도는 첫 만남부터 사귀게 된 스토리를 밝혔다. 케이는 “7개월 전이었다. 너무 팬이어서 실제로 만나보고 싶었고, 동생을 통해 SNS 메시지를 보냈다. 언제 볼까 싶었는데 한달 전 쯤에 실제로 만났다. 7개월 전부터 준비했던 선물을 그제서야 드렸다”고 밝혔다.
미도는 “카페에서 이야기를 하다가 그 동생이 저의 팬이 있다면서 지금 와도 되냐고 하더라. 그리고 케이가 왔다. 내가 상상했던 케이와는 다른 사람이었다. 서로 낯가림도 좀 있어서 말도 많이 안 하고 음료만 마셨다. 우리가 만난 기간은 짧지만 스토리가 길어서 다 이야기하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설명했다.
케이는 이와 관련된 글이 미도의 블로그에 있다고 밝혔다. 미도는 “흘러가는 이야기로, 몇가지는 허구로 글을 적은 게 있다. 이 사람들이 이렇게 만났다는 틀만 봐주시면 될 거 같다. 몇 가지는 허구다”라고 밝혔다.
특히 케이는 “고백은 내가 했다”고 밝혔고, 미도는 “살면서 이런 고백은 처음 받아봤다”고 덧붙여 궁금증을 높였다.
한편, BJ 케이는 아프리카TV 파트너 BJ 겸 76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다. 나는미도는 최근 구독자 10만 명을 달성했으며, 다양한 일상을 영상으로 만들어 소통하고 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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