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벌레 끝판왕! 생살 찢어 피 빠는 한국 흡혈 파리 클라스;;

모기에 물린 줄 알았는데
그 증세가 심상치 않다면
이 벌레를 의심해봐야 합니다.
흔히 샌드플라이로 알려져있는
먹파리입니다.
주로 6월부터 9월까지
물가에서 출현하는 먹파리는
강력한 스킬로 우리 인간을 사냥합니다.
여름철 깡패 곤충 먹파리를
계속 만날 수 밖에 없는 이유와
만났을 때의 대처법까지!
스브스뉴스가 알려드립니다.

모기에 물린 줄 알았는데
증세가 심상치 않다면
이 벌레를 의심해봐야 합니다.

은빛 날개와 날카로운 입,
다부진 앞다리를 뽐내는
해충계 끝판왕, 흡혈 파리 ‘먹파리’입니다.

흔히 샌드플라이로 알려져있는 먹파리.
샌드플라이와 먹파리는
흡혈한다는 공통점이 있지만,
엄밀히는 다른 종류의 곤충입니다.

하지만 어느샌가 모든 흡혈 파리를
지칭하는 단어로 사용되는 샌드플라이.
지역마다 지칭하는 바가 다릅니다.

국내에서 진짜 샌드플라이가
보고된 사례는 거의 전무하고,
우리가 본 흡혈 파리는
먹파리의 일종일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주로 6월부터 9월
캠핑장 낚시터 바닷가 등
물가에서 출현하는 먹파리는
강력한 스킬로 우리를 사냥합니다.

단순한 가려움을 넘어서
고통을 호소하는 먹파리 피해자들

"다리에 열이 엄청 많이 나더라고요.
그러면서 무슨 알레르기 반응 마냥
거기 피부가 또 망가지면서
거기가 또 가려워지고."
- A씨 / 먹파리 피해자

먹파리가 흡혈할 때 분비하는 침은
모기와 비교가 안될 정도의
심각한 통증을 불러일으킵니다.

또한 사람에 따라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켜
생활이 불가능할 정도로
퉁퉁 붓게 하기도 합니다.

이 무시무시한 침의 성분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그야말로 미지의 화학무기가 따로 없는 거죠.
더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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