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렛츠 BTS' 방탄소년단, "돈 관리? 각자 본인이 직접"

김혜영 2021. 3. 30. 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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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이 직접 돈 관리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방탄소년단은 시청자들의 다양한 궁금증을 풀어보는 '국묻방답 스피드 QnA' 시간을 가졌다.

신동엽이 "부모님께 용돈은 드리나?"라고 묻자, RM이 "카드를 드린다"라고 답했다.

신동엽이 "부모님이 돈 관리해주시거나 그러진 않고?"라고 하자, 방탄소년단은 각자 본인이 직접 관리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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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이 직접 돈 관리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29일 방송된 KBS 2021 스페셜 토크쇼 ‘Let's BTS’에서 방탄소년단이 그래미 어워드 비하인드부터 멤버들끼리의 진솔한 이야기까지 생생하게 공개했다.

이날 방탄소년단은 시청자들의 다양한 궁금증을 풀어보는 ‘국묻방답 스피드 QnA’ 시간을 가졌다. MC 신동엽이 “휴대폰 배경화면은?”이라고 묻자, 정국이 “부모님 사진”이라고 답했다. 진은 ‘가장 최근에 운 적은?’이라는 질문에 “어제 애니메이션 보고”라고 말했다. 슈가는 ‘가장 웃게 해주는 사람’으로 진을 꼽았다.

또한, 정국은 ‘가장 잘생겼다고 느끼는 순간’에 대해 “씻고 나서”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지민은 ‘보물 1호’에 대해 멤버들이 쓴 생일 축하 롤링 페이퍼라고 밝혔다. 뷔는 ‘가장 부끄러웠던 적?’이라는 질문에 “부끄럽지 않다”라며 당당한 모습을 보였다. 제이홉은 ‘제일 힘든 무대’로 ‘ON’을 택했다.

이후 신동엽이 가장 기억에 남는 질문에 대해 물었다. RM은 ‘한 달 용돈’ 질문을 꼽았다. 스케줄에 따라 생활비가 천차만별이기 때문. 신동엽이 “부모님께 용돈은 드리나?”라고 묻자, RM이 “카드를 드린다”라고 답했다. 제이홉은 “기념일이나 생신 때 스페셜하게 준비해서 드린다”라고 전했다. 뷔도 “최근에 5만 원권으로 많이 드렸다”라며 뿌듯해했다. 신동엽이 “부모님이 돈 관리해주시거나 그러진 않고?”라고 하자, 방탄소년단은 각자 본인이 직접 관리한다고 밝혔다.

시청자들은 각종 SNS와 포털 사이트를 통해 “최고의 위치에 있지만 너무 겸손한 BTS 보라해”, “방송에서 많이 봤으면”, “효자 아들 두신 부모님 행복하실 듯”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국민 MC 신동엽과 특별 MC 장도연이 함께한 ‘Let's BTS’는 3월 29일 밤 10시 40분 KBS 2TV에서 방송됐다. 이날 ‘Let's BTS’ 방송 관계로 ‘개는 훌륭하다’는 결방됐다.

iMBC 김혜영 | KBS 화면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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