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USF = 이유선 기자] 코로나 19로 미뤄졌던 올림픽. 흥미로운 점은 올해 개최 예정이지만 공식명칭은 2021 도쿄 하계올림픽이 아닌 2020 도쿄 하계올림픽이다. 오늘은 33개 종목 중 하나인 다시 돌아온 반가운 얼굴, ‘야구’에 대해 알아보려 한다.

13년만에 부활한 올림픽 종목, 바로 야구이다. 야구는 시범 종목으로 치러지다가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에서 정식 종목으로 채택되었다. 이후 2008년 베이징 올림팍까지 정식 종목이었지만 2012년 런던 올림픽부터 야구와 소프트볼 종목이 제외되었다. 야구는 우리나라에선 대표적인 인기 종목으로 손꼽히지만, 전 세계적으로 보면 특정 국가에 인기가 한정되어 있는 스포츠라는 게 그 이유였다.


투수는 타자에게 공을 던지는 선수이다. 구질의 종류는 제구하기 가장 쉽고 표준적인 패스트볼부터, 타자가 너무 빨리 스윙하도록 유도하는 체인지업, 플레이트에 다다를 즈음이면 뚝 떨어지는 스플릿핑거 패스트볼 등이 있다.
포수는 모든 포지션의 선수들 가운데 육체적인 부담이 가장 심하
1루수는 투수와 포수가 언제 던질지 모를 견제구에 항상 주의를 기울여야 하며 악송구를 잘 받아내야 하는 포지션이다.
2루수는 번트 때문에 1루수가 제 위치에서 끌려나가면 1루를 커버하고 좌익수와 중견수가 송구할 때 2루로 커버를 들어가며 우익수가 2루로 공을 던질 때는 컷오프 맨으로 플레이를 하는 역할을 한다.
3루는 ‘핫 코너’라고 불린다. 타자로부터 27m 떨어진 곳에서 상황이 벌어지기 때문이다. 3루수는 잡기 곤란한 곳에 공이 떨어지지 않도록 몸으로 공을 막아낸다. 그만큼 빠른 반사신경과 강한 어깨가 필요한 포지션이다.
유격수는 내야의 리더라고 불린다. 보통 팀 내에서 운동능력이 가장 뛰어난 선수가 맡는다.
좌익수는 외야 왼쪽 지역을 수비하고 우익수는 외야 오른쪽을 수비한다.중견수는 외야 한가운데 지역을 수비하는데 이때 좌중간부터 우중간에 이르는 넓은 공간을 수비해야하기 때문에 발이 빠르고 지구력이 좋아야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