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현 CJ 회장, 지난해 연봉으로 총 124억원 수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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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현(61·사진) CJ그룹 회장이 지난해 약 124억원의 연봉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CJ(001040)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한 제68기(2020년)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CJ는 이 회장에게 지난해 연봉으로 급여 29억8100만원과 상여 37억3600만원 등 67억1700만원을 지급했다.
이 회장은 CJ지주 외에도 계열사 CJ제일제당(097950)에서 급여 26억9200만원과 상여 1억800만원 등 28억원의 연봉을 수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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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범준 기자] 이재현(61·사진) CJ그룹 회장이 지난해 약 124억원의 연봉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회장은 CJ지주 외에도 계열사 CJ제일제당(097950)에서 급여 26억9200만원과 상여 1억800만원 등 28억원의 연봉을 수령했다. 지난 2019년과 동일한 금액이다.
이 회장은 또 계열사 CJ ENM(035760)에서도 급여 17억3100만원과 상여 11억3100만원 등 28억6200만원을 연봉으로 받았다.
이 회장이 지난해 그룹 내 3개사에서 받은 전체 연봉은 총 123억7900만원이다. 이는 전년(2019년) 연봉 총액(124억5000만원) 대비 약 0.6%(7100만원) 줄어든 수준이다.

이밖에 지난해 CJ에서 5억원 이상의 보수를 받은 임원은 김홍기 대표이사(20억900만원)와 강호성 총괄부사장(17억1900만원), 최은석 총괄부사장(15억2800만원), 임경묵 부사장(13억4400만원) 등으로 나타났다.
CJ제일제당에서는 신현재 사장(23억8100만원), 강신호 총괄부사장(22억5300만원), 김정호 부사장대우(13억원) 등이 5억원 이상의 보수를 받았다.
CJ는 “보상위원회에서 연봉조정률 승인을 받고 역할·책임의 크기, 회사 기여도, 승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급여를 책정했다”며 “상여는 이사회 승인을 받은 임원규칙에 따랐다”고 설명했다.
김범준 (yolo@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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