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순간의 방심에..'여신강림', 노마스크 논란 사과[종합]

이정호 기자 2021. 2. 7.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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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여신강림'이 종영 후 논란에 휩싸였다.

단체 사진을 남기는 과정에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모습에서 논란이 불거졌는데 결국 제작진이 사과했다.

tvN '여신강림' 측은 7일 스타뉴스에 "촬영 종료 후 제작진 단체사진 관련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송구하다"고 고개를 숙였다.

그중 모든 스태프, 배우가 모인 단체 사진에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아 논란이 불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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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이정호 기자]
/사진제공=tvN

드라마 '여신강림'이 종영 후 논란에 휩싸였다. 단체 사진을 남기는 과정에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모습에서 논란이 불거졌는데 결국 제작진이 사과했다.

tvN '여신강림' 측은 7일 스타뉴스에 "촬영 종료 후 제작진 단체사진 관련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송구하다"고 고개를 숙였다.

드라마 측은 "촬영이 진행되는 동안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지켜 무사히 종료됐지만 촬영 직후 진행된 마지막 기념사진에 잠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아 많은 분들께 심려를 기쳐드렸다"며 "한순간의 부주의도 발생하지 않는 안전한 촬영현장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었다.

제작진에 따르면 '여신강림' 측은 촬영이 진행되는 내내 방역에 힘썼으며, 촬영 당일에도 방역업체를 불러 방역을 실시한 것은 물론 모든 스태프들과 배우들이 마스크를 착용했다. 그러나 마지막으로 촬영하는 단체 사진이라는 점에 부주의가 발생했다.

/사진=인스타그램 캡처

앞서 차은우는 지난 5일 인스타그램에 "여신강림 스태프분들, 배우분들, 제작진 여러분들 다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수호를 응원해 주시고 사랑해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중 모든 스태프, 배우가 모인 단체 사진에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아 논란이 불거졌다. 수많은 사람들 중 마스크를 쓴 사람은 10여 명 남짓 확인되는 상황에서 다닥다닥 붙어 있는 모습에 네티즌들은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힘쓰는 시점에 부적절한 행태라는 강한 비판을 내놓고 있다. 논란이 불거지자 차은우는 해당 게시글을 삭제했다.

논란에 한 네티즌은 서울시에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는 사항인지 의뢰를 하기도 했다.

한편 외모컴플렉스를 가진 임주경(문가영 분)이 화장으로 여신에 등극한 뒤 벌어지는 일을 그린 '여신강림'은 차은우, 황인엽 등 청춘스타들의 활약에 힘입어 인기를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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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호 기자 direct119@mtstarnews.com<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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