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목표는 차트 1위" 창모, 김다현 영입 실패→박재범 하이어뮤직 行 '고등래퍼4'

박은해 2021. 3. 26.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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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은해 기자]

고등래퍼 김다현이 창모 아닌 박재범을 선택했다.

3월 26일 방송된 Mnet '고등래퍼4'에서는 멘토 팀을 결정하는 고등래퍼들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다현은 "'쇼미더머니777'에서 창모 님이랑 슈퍼비 님 '억' 무대 보고 힙합에 입문했다. 창모 팀에 너무 들어가고 싶다"고 밝혔다. 김다현을 선택한 멘토 팀 무려 세 팀. 박재범은 "얘까지 들어오면 다 상관없다"며 김다현에 대한 애정을 한껏 드러냈다.

창모는 김다현과 면담 시간에서 "우리의 목표는 차트야. 우리 팀 아이들이 차트 1위에 오르는 걸 원해. 형이 또 메테오잖아? 우리 면담할 때 이야기 다 했잖아. 다현이가 우리 팀 올 거라고 확신을 가졌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그러나 김다현의 선택은 박재범, pH-1, 우기의 팀. 박재범은 김다현이 하이어뮤직 행을 택하자 크게 기뻐했다. 김다현은 "두 번째 촬영에서 가사를 절었을 때 박재범 멘토가 다시 용기를 줬다. 그때 '아, 여기구나' 하이어에 마음을 뺏겼다"고 털어놓았다.

이에 창모는 "우리가 선택했는데 우리 떠난 애들을 성 붙여서 부를 거다. 삐졌다. 저희도 애란 말이에요"라고 투덜거렸다. 웨이체드도 "어른 쉽지 않지"라고 공감했다. 강서빈 외 영입된 고등래퍼가 없는 창모팀은 난감한 상황에 놓였다.

(사진=Mnet '고등래퍼4' 방송화면 캡처)

뉴스엔 박은해 pe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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