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날 출신 공격수 벤트너, 33세에 현역 은퇴

2021. 6. 4.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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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아스날에서 활약했던 공격수 벤트너가 현역에서 은퇴한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4일(한국시간) '벤트너가 현역에서 은퇴한다'고 전했다.지난 2007-08시즌 아스날에서 프리미어리그 데뷔전을 치렀던 벤트너는 33세의 나이에 현역 생활을 마감한다.

벤트너는 아스날에서 프리미어리그 108경기에 출전해 24골을 기록했다. 유벤투스로 임대된 2012-13시즌에는 세리에A 우승을 경험하기도 했다. 이후 지난 2014년 볼프스부르크(독일)로 이적한 벤트너는 2014-15시즌 DFB포칼컵에서 우승하기도 했다.

벤트너는 덴마크 대표팀 소속으로 A매치 81경기에 출전해 30골을 터트렸다. 지난 2018년에는 택시기사 폭행으로 50일 동안 구금되는 등 구설수에 오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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