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1위 오포 "4월 중 폴더블폰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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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1위 스마트폰 기업 오포(OPPO)가 첫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앞뒀다.
중국 언론 타이핑양뎬나오왕 등 언론은 중국 유명 블로거 수마보주를 인용해 오포가 첫 폴더블 스마트폰을 2분기에 발표할 것이며, 이르면 올해 4월 대중에 공개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앞서 삼성디스플레이가 여러 스마트폰 기업과 폴더블 OLED 개발을 진행하고 있으며 오포, 샤오미, 구글 등 기업에 공급할 것이란 소식이 전해진 바 있다며 연관성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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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디넷코리아=유효정 중국 전문기자)중국 1위 스마트폰 기업 오포(OPPO)가 첫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앞뒀다.
중국 언론 타이핑양뎬나오왕 등 언론은 중국 유명 블로거 수마보주를 인용해 오포가 첫 폴더블 스마트폰을 2분기에 발표할 것이며, 이르면 올해 4월 대중에 공개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늦어도 6월 말 이전에는 발표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 매체는 앞서 삼성디스플레이가 여러 스마트폰 기업과 폴더블 OLED 개발을 진행하고 있으며 오포, 샤오미, 구글 등 기업에 공급할 것이란 소식이 전해진 바 있다며 연관성을 제기했다.
오포의 폴더블 스마트폰은 상하로 접히는 클램쉘 타입 폴더블 스마트폰일 가능성이 유력하게 대두되고 있다. 펼친 후 화면 크기가 7.7인치이며, 외부 디스플레이 크기는 1.5~2인치 가량이다. 삼성전자의 갤럭시 Z 플립이 6.7인치이니, 이 보단 다소 크다.
오포는 올해 1분기 화웨이를 제치고 중국 스마트폰 판매량 1위를 차지, 향후 신제품의 파급력 역시 적지 않을 것으로 예측된다.

최근 오포가 국제지식재산권기구(WIPO)에 출원한 폴더블 스마트폰 특허는 금속 듀얼 힌지 방식의 인폴딩 방식이다. 앞서 공개된 특허는 대부분 아웃폴딩 형태였지만, 인폴딩 스마트폰 방식으로 개발 중심을 옮겨온 것으로 분석됐다.
오포는 2019년 폴더블 스마트폰을 전시한 이력이 있다. 당시 제품은 아웃폴딩 방식이었다.
또 오포는 지난해 '오포 미래과기대회'에서 OPPOX2021 스트레처블 컨셉폰을 공개한 바 있다. 이 폰은 OLED 롤러블 디스플레이를 이용해 펼치는 형태였으며, 6.7인치 화면을 펼치면 7.4인치가 됐다.
오포는 "스트레처블 스마트폰은 폴더블 스마트폰 대비 큰 차이가 있는데, (접은) 흔적이 거의 없다는 것"이라며 기대를 표하기도 했다.
이에 올해는 화웨이의 메이트 X2에 이어 오포, 샤오미 등 중국판 폴더블 스마트폰이 잇따라 출시되는 한 해가 될 전망이다.
유효정 중국 전문기자(hjyoo@zd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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