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숙달된 운전자와는 달리, 이제 막 면허를 따거나 새 차를 산 초보운전자들은 내 차를 어떻게 관리할지 막막하기만 한데요. 전문가까지는 아니더라도 차량에 대해 기본적인 것들은 파악하고 있어야 안전하게 차를 오래 유지할 수 있습니다.
차를 잘 모르더라도 아래 3가지는 꼭 알아두세요!
1. 내 차 '연비' 알고 있기

연비는 자동차가 1L로 몇 km의 거리를 가는지 알려주며, 운전자가 얼마나 경제적, 친환경적으로 운전하는지 표시해주는 대표적인 지표입니다. 내 차 유지비 중 큰 부분을 차지하는 유류비와도 직결되는 것도 바로 연비인데요.
그런데 연비는 내 차의 상태 역시 나타내 주는 지표라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연비는 주변 환경, 특히 온도에 매우 민감하기 때문에 무더운 여름과 추운 겨울에 하락하는 경향을 보입니다. 또한 가다 서다를 반복하는 시내 주행이 많거나, 운전자의 잘못된 습관 때문에 연비가 낮아질 수 있는데요.

하지만 기온과 운전습관에 큰 변화가 없는데 연비가 갑자기 큰 폭으로 떨어진다면? 이는 엔진 누유나 변속기/타이어 등 자동차에 문제가 생겼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차계부를 작성하면 평소의 내 차 연비를 파악할 수 있어, 자동차에 이상 징후가 생겼을 경우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2. '타이어 마모도' 알고있기

타이어는 안전과 차량 성능 모두 영향을 끼치기 때문에 상태를 확인하고 점검 및 교체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특히 타이어의 마모가 심한 것도 모른 채 계속 주행을 하다보면 연비 및 승차감 하락, 제동거리 증가와 심하면 타이어 파손 등의 위험한 상황이 펼쳐질 수 있는데요.

타이어 마모를 확인하는 방법은 생각보다 쉽습니다. 내 차 타이어 옆면에 돌출된 삼각형 표시를 찾아보면 트레드 홈 사이의 마모한계선 이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요.

타이어 마모가 심하면 이 마모한계선이 양 옆 트레드와 비슷한 높이가 되는데, 이 전에 반드시 교체를 해주셔야 합니다. 마모한계선이 아직 홈 안쪽에 깊숙히 위치해 있다면 마모도는 양호한 수준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3. 최소 1년에 1번은 '엔진오일' 갈기

엔진오일만 제때 갈아도 차량관리의 90%는 완성이라고 할 만큼 엔진오일은 중요합니다. 엔진오일은 엔진의 윤활, 냉각, 방청, 세척까지 담당해주는 엔진의 혈액과도 같은 존재이기 때문인데요.
이러한 엔진오일은 차종별 매뉴얼에 교체주기가 명시되어 있지만, 최소 1년에 1회는 교환해 주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실제로 차량관리 앱 마이클의 250만 운전자들 중 52%의 운전자가 6개월 마다, 75%의 운전자는 9개월 마다, 그리고 88%의 대다수 운전자가 적어도 1년에 한 번은 엔진오일을 교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엔진오일은 많은 km 수를 운행하지 않았더라도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점도가 변하고 양 자체도 줄어들기 때문에, 주행거리가 많지 않더라도 최소 1년에 1번은 교체하시는 걸 권장 드립니다.

내 차에 맞는 엔진오일이나 가격이 얼마인지 잘 모르신다면, 마이클 어플을 이용해보시는 건 어떠세요? 내 차 엔진오일 선택하고, 후기 좋은 정비소 예약 후 방문하면 끝! 대기시간 걱정 없고, 서비스 후 차량의 전체적인 점검 리포트도 보내주니 쉽고 편하게 엔진오일을 교환할 수 있습니다.
첫구매 고객은 1만원 할인쿠폰도 제공하고 있으니 이번 기회에 엔진오일을 교환해 보시는 건 어떠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