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나귀 귀' 장성우, 씨름 경기 중 허리 부상..김기태 "가슴 철렁" [TV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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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나귀 귀' 장성우 선수가 부상투혼 속 '천하장사씨름대축제' 결승전에 진출했다.
31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당나귀 귀')에서는 영암군 민속 씨름단 선수 장성우가 '2020 천하장사씨름대축제' 준결승전에 출전한 모습이 그려졌다.
여전히 경기가 남은 상황에서 장성우 선수는 허리 부상을 당했다.
허리 부상의 고통을 참아내고 다시 경기에 오른 장성우 선수는 왼덧걸이 기술을 걸어 2승을 차지, 결승전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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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당나귀 귀' 장성우 선수가 부상투혼 속 '천하장사씨름대축제' 결승전에 진출했다.
31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당나귀 귀')에서는 영암군 민속 씨름단 선수 장성우가 '2020 천하장사씨름대축제' 준결승전에 출전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장성우 선수는 준결승전에서 김동현 선수와 맞붙게 됐다. 김기태 감독은 김동현 선수에 대해 "천하장사 결승까지 올라오는 친구다. 천하장사 시합에서 유독 강하다"고 설명했다.
준결승전 1승은 장성우 선수에게 돌아갔다. 그러나 김기태 감독은 "장성우가 들배지기를 시도할 때 상대의 잡치기 기술이 들어왔다. 역습 공격에서 장성우의 샅바 당기가 좀 부족했다. 완벽한 경기가 이뤄지진 않았다"고 평가했다.
여전히 경기가 남은 상황에서 장성우 선수는 허리 부상을 당했다. 김 감독은 "들배지기를 하는 상황에서 왼쪽 다리가 빠져나오지 못해 허리 부상을 당했다. 정말 가슴이 철렁했다"고 밝혔다.
허리 부상의 고통을 참아내고 다시 경기에 오른 장성우 선수는 왼덧걸이 기술을 걸어 2승을 차지, 결승전에 진출했다. 부상투혼을 펼친 장성우 선수는 "운이 좋았다"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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