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군용기 추락..26명 사망
조회수 2020. 9. 27. 13:12 수정
우크라이나 당국은 사고기에 탑승한 하리코프 국립공군대학 사관생도 20명과 7명의 승무원 중 단 1명만이 생존했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고원인은 아직 드러나지 않았다
우크라이나 보안국(SBU)은 착륙 5분 전 조종사가 왼쪽 엔진이 고장 났다는 보고를 했던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