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로부부' 건물주에 홀려 이혼 요구하는 남편 [간밤TV]
[스포츠경향]

SKY채널과 채널A가 공동 제작하는 본격 19금 부부 토크쇼 ‘다시 뜨거워지고 싶은 애로부부’(이하 ‘애로부부’)가 ‘천사 건물주’에게 홀린 남편이 이혼을 요구하며 사업과 가정에서 모두 위기를 맞게 된 아내의 기막힌 이야기 ‘애로드라마-오 마이 갑’, 그리고 애로 MC 모두를 ‘극대노’하게 만든 결혼 2년차 풋풋한 20대 부부 김도현&유혜림의 ‘속터뷰’로 월요일 밤 시청자들을 분노하게 했다.
5월 31일(월) 방송된 ‘애로부부’에서는 함께 식당을 운영하는 부부에게 ‘착한 건물주’ 여인이 나타나면서 벌어진 사건을 다룬 ‘애로드라마-오 마이 갑’이 공개됐다. 식당을 운영하던 부부는 착한 임대료에 갑질도 없는 건물주 여인을 만나 행복했지만, 건물주 여인은 남편에게 건물 관리를 맡기면서 지나치게 가까워지는 모습을 보이기 시작했다. 수상한 상황이 계속되던 중, 부부 앞에서 건물주는 “남편과 밤을 보냈다”고 당당하게 고백했고 건물주의 돈에 홀린 남편 역시 뻔뻔하게 이혼을 요구해 충격을 선사했다.
아내는 남편에게 “가게는 정리하고, 건물주에게 소송 걸어서 위자료 받고 이혼할 것”이라며 피눈물을 흘렸다. 그러나 아내가 가게를 뺀다고 하니 건물주는 원상복구 비용을 보증금보다 비싸게 부르며 말도 안 되는 갑질을 시작했다. 남편도 건물주의 하수인이 되어 이혼을 요구하며 아내를 압박했다.
법률 자문 담당 남성태 변호사는 “일단 아내 분은 감정을 추스르고 계약 기간 동안 장사를 지속해서 권리금을 받고 가게를 양도하는 게 가장 좋다”며 “건물주가 요구한 원상복구 비용은 법률적 근거가 없다”고 상황을 냉정하게 볼 것을 조언했다. MC 양재진도 “남편에게 가장 큰 벌은 아내와 건물주 두 사람으로부터 모두 버림받는 것이다. 아내는 합의 이혼을 하되 재산을 분할하고 위자료도 받고, 건물주에게도 상간녀 소송으로 위자료를 청구하라. 완벽한 관계정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럼에도 모두가 뒷목을 잡으며 아내의 상황에 가슴아파 했지만, MC 최화정은 “아내 분이 귀인을 만나긴 한 것”이라며 “그 건물주가 남편의 실체를 알아볼 수 있게 해 줬으니 앞으로 더 잘 되실 것”이라고 아내를 진심으로 응원했다.
본격 19금 부부 토크쇼 ‘애로부부’는 매주 월요일 밤 10시 30분 SKY채널과 채널A에서 방송된다.
박현숙 온라인기자 mioki13@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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