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수이자 엄마로써 산다는 것
조회수 2020. 9. 5. 15:05 수정
2019년. 사진작가 자드위가 브론테는 동유럽 몰도바의 감옥 두 곳에서 10개월을 보냈다. 여성 수감자와 어린 자녀의 사진을 찍어주기 위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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