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먹지만, 몰랐던 '과자 이름에 숨겨진 비밀'




새우깡? 제크? 빵또아?

즐겨 먹긴 하지만..

과자 이름의 뜻에는 무관심했는데요!

(맛있으면 장땡)


지금부터,

과자 이름에 숨겨진 의미를 알려드릴게요!





새우깡

출처: 농심 공식홈페이지

국내 최초의 스낵!

새우깡은 개발 당시 농심 신춘호 회장이

어린 딸이 '아리랑'을 '아리깡~ 아리깡~'이라

부르는 것에서 힌트를 얻어

새우깡이라는 이름을 지었다고 해요.


이후 감자깡, 고구마깡 등의 제품이 출시되었고,

타사에서도 이를 원용할 만큼

'~깡'만 들어도 국민들이 스낵을 연상할 정도가 되었어요.



빵또아


출처: 빙그레 공식홈페이지

폭신하고 부드러운 빵 사이에

바닐라 아이스크림이 들어있는 '빵또아'는

'빵, 또 아이스크림'의 줄임말이라고 해요!


기억하기도 쉽고

입에도 착붙하는 빵또아 아이스크림♥



나랑드사이다


출처: 다음뉴스 – 일간스포츠

순우리말인 '드사이다'에서 착안해

'나랑 드사이다(=나랑 드시지요)'에서

따온 말이라고 하는데요.


#나랑드 사이다

#나랑 드실래요?

#...


죠리퐁


출처: 크라운제과 공식홈페이지

죠리퐁은 먹어서 즐겁다는 의미가 담긴 조이(Joy)와

실제로 튀겨질 때 '펑'하고 나는 소리를 합성하여

조이퐁이라 이름 지었는데요.


하지만 상표등록을 하려고 하니,

이미 같은 상표가 등록되어 있어 

어쩔 수 없이 '즐겁다'는 의미를 지닌 

졸리(Jolly)와 퐁을 합성하여

자연스러운 발음의 '죠리퐁'으로 대체했다고 해요.



참붕어싸만코


출처: 빙그레 공식홈페이지
참붕어싸만코는
겨울에 먹는 붕어빵을  여름에도 먹게 해보자는
아이디어로 만들어졌다고 하는데요. 

붕어빵을 본떠 '붕어'가 붙었지만..
'싸만코'는 무엇?
바로 '싸고 많고'라는 의미라고~


오감자


출처: 다음 뉴스 – 조선비스

놀라움을 표현하는 감탄사 '오'

과자의 원재료인 '감자'가 만나서

오감자라는 이름을 가지게 되었다는데요.


'오'는 오리온의 '오'를 나타내기도 한다고 해요~



제크


출처: 롯데제과 공식홈페이지

강렬한 빨간색 포장 용기의 '제크'

ZEC라는 영어 단어가 따로 있는 줄 알았건만..?


'제대로 만든 크래커'의 줄임말이라고ㅎㄷㄷ



맛동산


출처: 해태제과 공식홈페이지

1975년에 출시된 과자계의 조상 '맛동산'


처음에는 '맛보다'로 출시되었는데,

판매량이 저조해

'온갖 고소한 맛이 다 모였다'는 의미의 

'맛동산'으로 이름을 바꾸고 

새로운 마케팅 통해 큰 인기를 얻었다고 해요. 



몽쉘


출처: 롯데제과 공식홈페이지

몽쉘은 프랑스어로 '나의 삼촌'이라는 뜻으로

고객에게 친근한 느낌으로 다가가고자

지어진 이름인데요.


더 재밌는 사실은

91년 몽쉘 통통으로 처음 출시되었으나,

소비자들에게 몽쉘을 먹으면

통통해질 것 같다는 생각을 불러일으켜

98년도에 통통을 빼고 '몽쉘'로 이름을 바꾸었다고 해요!



인디안밥


출처: 농심 공식홈페이지

인디언의 주식으로 여겨지는 옥수수로 만들어

인디안밥이라는 이름을 얻게 되었다고 해요!

(간단 명쾌)



빠새


출처: 해태제과 공식홈페이지

이름만 봐도 절로 흥이 나는 '빠새! (호우!)'


국내 해물 스낵 중 가장 얇은 두께이지만

바삭한 식감이 살아있다는 특징을 살려,

'빠삭한 새우칩'을 줄여서 탄생했다고 해요.


과자 이름의 재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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