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선 "가방에 항상 전기충격기·경보기..원래는 가스총 넣고 다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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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하선이 BTS를 향한 팬심을 드러내며, 가방에 항상 가지고 다니는 호신용품들을 공개했다.
특히 박하선은 항상 들고 다닌다는 호신용품들을 가방에서 꺼내보이기도 했다.
박하선은 이처럼 호신용품을 들고 다니게 된 이유에 대해 "집에 찾아오는 팬이 있었다. 사실 그런 분은 팬이 아니다"며 "'하이킥' 끝나고 부터 일어난 일이다. 굉장히 오래전부터 들고 다녔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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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백들 딸에게 줄 생각 있냐는 질문엔 "내 눈도 줄 수 있다"

(서울=뉴스1) 김학진 기자 = 배우 박하선이 BTS를 향한 팬심을 드러내며, 가방에 항상 가지고 다니는 호신용품들을 공개했다.
지난 1일 유튜브 채널 '보그 코리아'에는 '박하선의 인생 꿀템, 뷰티템을 공개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이 시작되자 박하선은 노란색 캐리어에서 갖가지 물품들을 꺼내 보였다. 먼저 그는 캐리어 속에서 26살에 처음으로 샀다는 샤넬의 미니백을 꺼내 소개했다.

백에 얽힌 간단한 사연과 함께 박하선의 설명이 이어졌고, 이후 "명품백을 딸에게 물려줄 생각이 있냐"는 질문을 받은 그는 "벌써 뺏겼다"며 "자기가 갖고 싶을때는 언제든지 줄 것이다. 뭐든지 가능하다. 내 눈도 빼서 줄 수 있다"며 딸을 향한 격한 애정 표현을 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집에서 쓰고 있다는 자신이 광고하는 브랜드의 화장품, 오일 등을 꺼내보였다. 이어 그는 향수에 대한 애정도 드러냈는데, 박하선은 "향수 컬렉터(수집가)였다"며 "직접 향을 만들어 쓰기도 한다. 포털에도 내가 쓰는 향을 검색하면 나온다"라고 설명하기도 했다.

또 BTS의 팬이라는 박하선은, 가방 안에 있는 굿즈 제품도 소개했다. 핸드폰 케이스와 무선 이어폰을 자랑한 박하선은 자신이 제일 좋아하는 멤버로 '진'을 뽑아 눈길을 끌었다.
특히 박하선은 항상 들고 다닌다는 호신용품들을 가방에서 꺼내보이기도 했다. 먼저 호신용 경보기를 집어 든 박하선은 "다행이 아직 쓴 적은 없지만, 예전에 살던 집이 오래된 아파트여서 너무 무서웠다"며 "그때부터 들고 다니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경보기로는 조금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어 전기충격기도 장만했다"고 말해 시선을 사로 잡았다.
박하선은 "사실 가스총을 들고 다녔는데 너무 무겁고 조준하기가 힘들다고 들어서 바꿨다"며 "제일 센 걸 샀다. 괴한이 들이닥쳤을 때 목에다 하라더라. 나와 몸이 닿아 있어도 나한테는 전류가 오지 않는다"라고 설명했다.
박하선은 이처럼 호신용품을 들고 다니게 된 이유에 대해 "집에 찾아오는 팬이 있었다. 사실 그런 분은 팬이 아니다"며 "'하이킥' 끝나고 부터 일어난 일이다. 굉장히 오래전부터 들고 다녔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박하선은 "혼자 사시는 분들은 하나 정도 들고 다니면 든든할 것 같다. 하지만 슬픈 이야기다. 이러고 살아야 한다는 게"라고 말하며 씁쓸해 하기도 했다.
끝으로 그는 "많은 물건들 중 꼭 필요한 세가지만 선택해 달라"는 말에 영양제와 전기충격기 그리고 BTS의 굿즈를 선택하며 행복한 웃음을 지어보였다.
한편 박하선은 배우 류수영(본명 어남선·42)과 2017년 결혼해 같은 해 딸을 얻었다. 또한 현재는 SBS 라디오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에서 DJ를 맡고 있다.

khj8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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