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광장' 뉴이스트 JR "낭만? 멤버들과 함께 한 8년 숙소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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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이스트 멤버들이 자신들이 생각하는 낭만을 밝혔다.
4월 22일 방송된 KBS 쿨FM '정은지의 가요광장'에서는 정규 2집 'Romanticize'로 돌아온 뉴이스트(JR, 민현, 렌)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정은지가 "정규앨범 제목이 낭만인데 각자 생각하는 낭만이 뭐냐"고 묻자 렌은 "저는 '정은지의 가요광장'이 낭만이다. 누나를 만날 수도 있고 팬분들과 소통을 할 수도 있다"고 말해 정은지를 웃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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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최승혜 기자]
뉴이스트 멤버들이 자신들이 생각하는 낭만을 밝혔다.
4월 22일 방송된 KBS 쿨FM ‘정은지의 가요광장’에서는 정규 2집 'Romanticize'로 돌아온 뉴이스트(JR, 민현, 렌)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정은지가 “정규앨범 제목이 낭만인데 각자 생각하는 낭만이 뭐냐”고 묻자 렌은 “저는 '정은지의 가요광장'이 낭만이다. 누나를 만날 수도 있고 팬분들과 소통을 할 수도 있다”고 말해 정은지를 웃게 했다.
JR은 “저한테는 숙소가 낭만이다. 숙소마다 각자의 추억이 담겨 있다. 맨 처음 숙소는 좁은 침대에서 같이 잤다. 숨바꼭질을 할 수 있었던 넓은 숙소도 있었다”며 “7~8년 정도 숙소생활을 하다 2019년부터 각자 살았다”고 밝혔다.
민현은 “저는 별 보는 걸 좋아한다. 강원도 밤하늘을 찾아 다닌다. 마마무의 화사 씨가 가셔서 유명한 쌈지공원이 별이 잘 보인다”고 밝혔다.(사진=KBS 쿨FM ‘정은지의 가요광장’ 캡처)
뉴스엔 최승혜 csh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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